[국내신작전] 달동네에는 바다가 있다 Inner-city and the Sea
역대 상영작/SIDOF 2009 2010/03/03 16:15 |
Inner-city and the Sea
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2009(제9회)
부분 국내신작전
감독 한검주 Gum Ju Han
작품 정보
2008 | DV | Color | 15min l 전체관람가
시놉시스
현재, 아직까지도 달동네 마을이 여전히 존재한다. 달동네와 현도시의 중간개념인 특별한 남부민동의 모습과 함께 그 속에 살아가고 있는 특별한 동네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 속에는 지금 현존하는 대부분의 병원들처럼 기술적 의료행위만 펼치는 그런 공간의 병원이 아닌, 인간적인 치료를 행하는 남부민 의원의 의사들이 있다. 의료혜택에 대한 의사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병원에 오는 달동네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인터뷰를 통해 개선 될 필요가 있는 의료혜택을 이야기 하며 다른 병원과는 약간은 다른, 조금 특별한 남부민의원의 존재를 심어 주고자 한다.
연출의도
달동네라는 공간은 도시의 모습과 농촌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요즘 신도시의 개발로 달동네라는 곳도 점점 도시화 되어가고 있지만 그 속에는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따뜻한 풍경들이 있다.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보고 그들이 ‘남부민 의원’을 찾아와 환자 대기실에서 나누는 이야기와 진찰하는 모습을 통해 달동네 병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 情을 얘기하고 싶었고 ‘김 할머니’ 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달동네 사람들을 통해 그들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삶의 이야기나 의료 복지 혜택에 관한 인터뷰를 들어보고 그들이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어 하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사람들에게 들어 알려주고 싶었다. 사실 사람들은 그들이 의료 혜택을 많이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차상위 계층의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의료법이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그런 제도 아래에서 생기는 갈등 속에서 투쟁하고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 보다는 잘못된 혜택에 힘없이 순응 해버리는 그들의 모습, 결국 우리 모두의 모습이 아닌가를 보여주고 싶었고 우리나라의 한정적인 의료제도 속에서 남부민동 사람들뿐만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 정말 필요한 병원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를 관객들에게 일깨워주고 알려주고 싶다.
STAFF
Director : 한검주 Gum Ju Han
Cinematographer : 정수련 Soo Ryeun Jung
Editor : 최형승 Hyung Sung Choi
Sound : 김민경 Min Kyung Kim
Filmography
동서대학교 임권택 영화예술대학 3학년 재학중
2007.11 <1+1=1> 각본
2008.7 <In cafe> 조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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