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신작전] 살기 위하여-어부로 살고 싶다 To Live-Save Our Saemankum
역대 상영작/SIDOF 2008 2010/03/04 23:21 |
To Live-Save Our Saemankum
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2008(제8회)
부분 국내신작전
감독 이강길 Kanggil LEE
작품 정보
2006 | DV | Color | 75' |
시놉시스
<살기 위하여 - 어부로 살고 싶다>는 물막이 공사가 끝나기 직전까지 이어진 주민들 사이의 갈등과 정부와의 투쟁 현장을 따라간다. 새만금을 둘러싼 길고 험난한 정부와의 싸움 속에서 개화 주민들은 서서히 갈라져간다. 해수 유통과 생존권 보장을 위한 금전적 보상이라는 두 해결책을 놓고 주민들은 둘로 나뉜다..
연출의도
"우리가 갈 곳이 없다. 우리는 한마디로 짓밟힌 것이다."
새만금은 없었다. 단지 그 자리에 바다와 갯벌, 그리고 수많은 생명들과 사람들이 있었을 뿐이다. 바다와 갯벌에 대해서는 평생 바다와 갯벌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어민들이, 진정한 전문가라 할 수있다. 굳이 달력을 보지 않아도, 시계를 보지 않아도, 이미 그들 몸이 자연의 시계에 맞춰져 있었고, 전문 최첨단 장비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어느 곳에 가면 어떤 물고기와 조개들이 있는지 훤히 알고 있다. 단지 그럴듯한 학위와 화려한 언변이 없었을 뿐이다. 나는 바로 나 자신과 이 영화를 보는 모든 이들에게 같은 질문들을 던져보고 싶다. 이들의 평하로웠던 공동체가 서서히 파괴 되어지는 것, 이렇게 만든 것은 무엇이며, 누구일까? 아무도 갯벌에 관심조차 없을때, 그곳에서 묵묵히 살았던 어민들의 공동체가 누구를 위한 개발에 파괴당하는 것일까! 이것은 비단 새만금 만의 문제가 아닐 것이다.
STAFF
Director/Cinematographer/Editor 이강길
Organization 신지민, 나은아
Sound 허훈
Narrator 연영석
Festival & Awards
제10회 수원인권영화제 개막작
제4회 서울환경영화제 한국환경영화 관객심사단상 수상
인디포럼2007
제4회 EBS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 관객상 수상
제33회 서울독립영화제 무비꼴라쥬상(최우수작품상)
Filmography
미디액트 강사,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필름 워크샵 강사등 역임.
<민아의 여행>(1999), (행당동 사람들-또 하나의 세상>(2000), <길동무>(2003) 등에서 촬영을 담당하였으며, 2001년부터 새만금에 관련된 다큐멘터리, <어부로 살고 싶다> 시리즈를 제작하였다. <어부로 살고 싶다-새만금 간척 사업을 반대하는 사람들>(2001), <새만금 핵 폐기장을 낳다-어부로 살고 싶다>(2004), <이라크에서 총을 버려라>(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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