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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7 Daily 02_ [행사소개] 포럼&강연 소개

  • 작성일2017.03.24
  • 조회수3,258

[행사소개] 인디다큐페스티발2017 포럼&강연 소개



인디다큐페스티발2017에서는 현 사회와 다큐멘터리를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2016, 그리고 2017년 현재까지도 한국에서 가장 많은 논의가 오갔을 이슈들이 독립다큐멘터리 영역에서는 어떤 고민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박근혜정권퇴진행동 옴니버스 프로젝트 '광장'> 스틸컷


그 첫번째 주제는 액티비즘Activism’이다.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는 2016, 포럼 액티비즘 어디까지 해봤니?”에 이어 올해에도 액티비즘, 나우!” 포럼을 준비했다.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와 촛불집회를 겪는 동안 독립다큐멘터리계에서도 액티비즘의 현재적 의미와 새로운 방법 및 미학에 대해 많은 고민이 이어졌다. 현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직시하는 다큐멘터리 4(<핵마피아>, <촌구석>, <깨어난 침묵>, <박근혜정권퇴진행동 옴니버스 프로젝트 광장’>)에 대한 이야기를 확대하며 액티비즘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포럼1_ 액티비즘, 나우! (Activism, now!)

일시 | 2017.3.28.() 15:00 <박근혜정권퇴진행동 옴니버스 프로젝트 '광장'> 상영 후

장소 | 미디어카페 후



3페미니즘 물결의 시작점으로 여겨지는 2014년 이후로 현재까지 가장 많은 논의를 불러일으킨 이슈는 역시 페미니즘이다. 그 역동성에 힘입어 다양한 곳에서의 성차별과 성폭력 문제가 끊임없이 문제제기 되어 왔으며, 영화계에서의 성폭력 문제 역시 최근 이슈화된 바 있다. 이에 다큐멘터리에서의 성차별도 이야기될 필요성이 있다고 느낀 여성 다큐멘터리 신진감독들이 두 번째 영화, 찍을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다큐멘터리계의 성차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포럼을 준비했다. 여성 다큐멘터리 신진감독들이 어떤 차별과 불편함에 둘러싸여 있는지,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 포럼2_두 번째 영화, 찍을 수 있을까?

일시 | 2017.3.24.() 15:00

장소 | 미디어카페 후



<파 프롬 아프가니스탄: 나의 마음은 피에 젖어 있도다> 스틸컷


해외 다큐멘터리 감독의 특별전이 올해 처음 있는 만큼, 관련하여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강연이 준비되었다. “존 지안비토와 저항의 시학에 대해 유운성 평론가가 강연할 예정이며, 존 지안비토의 작품 속에 담긴 저항의 시학에 대한 내용이다. 존 지안비토의 영화는 미국 역사의 큰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기존의 역사가 언급하지 않아 온 목소리들에 집중하는 방식을 취하며, 자신의 방식을 통해 잊혀졌던 기억들을 되살리고 다른 역사로의 상상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제시한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7에서는 정치적으로 가장 급진적이었으며 미학적으로도 가장 실험적이었던 존 지안비토의 2000년대 작품들을 소개하며, 한국 최초로 존 지안비토의 2015년작인 <항적(수빅)>이 상영된다.


▶ 강연_ 존 지안비토와 저항의 시학

일시 | 2017.3.26.() 17:00 <이윤 동기와 속삭이는 바람/ 파 프롬 아프가니스탄: 나의 마음은 피에 젖어 있도다> 상영 후

장소 |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2



글/ 데일리팀 이은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