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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9 Daily_02 [행사소개] 다큐멘터리와 한발짝 가까워지는 방법, ‘포럼 행사’ 들여다보기

  • 작성일2019.03.21
  • 조회수517

다큐멘터리와 한발짝 가까워지는 방법, ‘포럼 행사’ 들여다보기


실제로 듣고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보다 상대방과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극장에서 영화만 보고 돌아가기 아쉽고, 다큐멘터리와 한발짝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인디다큐페스티발2019가 준비한 세 가지 포럼을 소개한다.

▶ 포럼 1_ 경험하지 않은, 당사자성 너머의 역사에 관한 영화적 재현
일시 | 3.24(일) 19:00
장소 | 공중캠프

‘과거의 역사’는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재현할 수 있는가? 역사적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인디다큐페스티발2019는 ‘경험하지 않은, 당사자성 너머의 역사에 관한 영화적 재현’ 포럼을 통해 역사적 사건을 직접 경험하지 않은 후속세대, 즉 사건의 당사자가 아닌 사건 이후의 기억 주체가 자신만의 관점과 방법으로 역사적 사건에 접근하는 경우에 관해 알아보고자 한다

▶ 포럼 2_ 인디다큐 새얼굴 찾기 ‘봄’ 프로젝트 10주년 기념 포럼 – 신진작가 제작지원 프로젝트 ‘봄’의 새 활로 찾기
일시 | 3.26(화) 18:00
장소 | 공중캠프

2009년 시작한 신진작가 제작지원 프로젝트 ‘봄’의 10주년을 맞아 프로젝트 발전을 위해 기획했다. 10주년 포럼 기획팀이 진행하는 포럼은 ‘봄’ 프로젝트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것을 넘어 프로젝트의 현재 고민을 살펴보고, 새로운 ‘봄’을 상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신진작가 지원제도의 변화된 지형과 가치판단이라는 주제의 그룹 토론도 주목할 만하다.

▶ 포럼 3_ 동남아시아 다큐멘터리 포럼
일시 | 3.27일(수) 19:00, <엄마의 외길>, <빛의 환영> 상영 후
장소 |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1관

‘한국예술종합학교 트랜스:아시아영상문화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동남아시아 다큐멘터리 포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김소영 교수와 University of Nottingham Malaysia 다그 윙베손 교수가 참여한다. 포럼 전 상영하는 <엄마의 외길>의 바니 나수티온 감독도 함께 참석하므로 그의 영화에 담긴 인도네시아의 정치, 문화, 사회상을 자세히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동남아시아 다큐멘터리 포럼은 경제 논리를 중심으로 아세안과 교류하려는 흐름이 지배적인 지금, 다큐멘터리와 무빙 이미지를 가장 활발히 생산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한 동남아시아를 다시 인식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데일리팀 전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