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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9 Daily_03 [행사소개] 인디다큐페스티발을 깊이 경험하는 방법, 시네토크

  • 작성일2019.03.22
  • 조회수594

[행사소개] 인디다큐페스티발을 깊이 경험하는 방법, 시네토크


인디다큐페스티발2019에서는 올해의 초점 상영작들을 더욱 심층적으로 다루는 ‘시네토크’가 두 개 주제로 진행된다. 감독과 전문가들이 함께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생각들을 불러일으키는 영화들이지만, 같은 작품을 본 사람들과 다른 생각들을 나눌 수 있다면 더욱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시네토크 1_따로 또 같이 다큐멘터리 만들기 - ‘탁주조합’의 사례

일시 | 3. 25. (월) 19:30 <상>, <적막의 경관>, <야경> 상영 후

장소 |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1관

사회 | 김보람(인디다큐페스티발2019 집행위원, 푸른영상)

참석 | 김지곤(<리틀보이 12725> 연출), 오민욱(<상>, <적막의 경관>, <야경> 연출)


첫 번째 시네토크에서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있어 공동작업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부산의 제작 집단 ‘탁주조합’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탁주조합’에서 제작된 근작들인 <리틀보이 12725>, <야경> 등을 함께 본 후에 진행되는 해당 시네토크에서는 다큐멘터리 집단 작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실제적인 일들을 들어볼 수 있다. 또한 다른 공동작업 집단인 ‘푸른영상’의 김보람 감독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시네토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 시네토크 2_비가시적인 것의 현전 – 김응수 영화의 방법론

일시 | 3. 26. (화) 19:00 <오, 사랑> 상영 후

장소 |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1관

사회 | 권은혜(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

참석 | 김응수(<산나리>, <오, 사랑> 연출)


두 번째 시네토크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다큐멘터리로 보여주는 김응수 감독의 두 영화 <산나리>, <오,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해당 영화들은 각각 정치체제 간의 갈등과 자식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을 담고 있다. 이 영화들을 중심으로 김응수 감독과 함께 하는 시네토크를 통해 그가 ‘비가시적인 것’을 포착하고 표현하는 방식을 보고 들을 수 있다. 덧붙여 김응수 감독의 근작 제작에 참여한 권은혜 평론가의 사회로 한층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글/ 데일리팀 김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