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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6 Daily 08_ [행사소개] 인디다큐페스티발2016, 대장정의 막을 내리다

  • 작성일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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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6, 대장정의 막을 내리다



오늘 인디다큐페스티발2016이 8일간의 ‘실험’ ‘진보’ ‘대화’를 마친다. 그 어떤 영화제보다도 다채로운 주제와 포럼 등의 알찬 행사들로 가득 찬 8일이었다. 이번 영화제는 3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2,3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페스티발 카페 ‘로카(RROCA)’또한 함께했다. 올해부터는 1관이 줄어든 어려운 조건이었지만 독립다큐멘터리를 사랑하는 관객들의 열정은 작년에 비해 조금도 줄지 않은 관객 수가 뜨겁게 증명해 주었다. 올해의 초점7 <416프로젝트 "망각과 기"억> 은 국내 첫 상영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이후 진행된 시네토크는 질문과 답이 끝날 때 마다 모든 이가 박수를 칠만큼 감동 깊은 시간이었다. 3회의 [시네토크]와 거의 모든 상영 이후에 진행된 [GV(감독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두 번의 [오픈토크]를 통해서 인디다큐페스티발은 올해도 관객들과 폭넓은 ‘대화’를 나누었다.

미디액트에서의 세 번의 [포럼]을 통해 다큐멘터리의 ‘진보’적인 사회적 기능과 ‘실험’적인 미학적 성취를 모두 진지하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1:액티비즘 어디까지 해봤니? / 포럼2:다큐멘터리 대안배급 - ‘다큐유랑을 중심으로’ / 포럼3 : 포스트-멜랑콜리아) 이어 미래를 바라보는 [인디다큐 새 얼굴 찾기 ’봄’]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독립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제작자 발굴에 힘썼다.




8일간의 상영작은 총 55편이나 되었다. ‘내가 읽는 여성과 삶’, ‘시간을 붙잡는 카메라’, ‘이주민 목소리 그리기’ 등 16가지 주제아래 [국내신작전], 지금 우리 사회를 말해주는 핵심적인 세 주제로 관객들과 사회를 잇는 [올해의 초점] 사적다큐멘터리 혹은 에세이영화를 포럼과 연계 기획하여 상영하는 [포럼기획], 아시아다큐멘터리의 현재와 미래를 엿보는 [아시아의 초점] 등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폐막식은 3월 31일 목요일 7시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진행된다. 사회는 <같이>의 이병기 감독과 <꽃피는 편지> 강희진 감독이 맡는다. 폐막식에서는 기록팀 자원활동가 장현진의 기록영상으로 지난 인디다큐페스티발2016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마지막 순서로는 관객상 투표 결과 발표 및 시상과 함께 관객상 수상 작품인 폐막작상영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지난 8일간 인디다큐페스티발2016은 기획하고 준비한 모든 분들, 사무국분들, 자원활동가 친구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관객 여러분이 있었기에 올 봄에도 활짝 피어날 수 있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인디다큐페스티발2017에서는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뵐 것을 기약한다.  


글 / 데일리팀 도상희

사진 / 행사기록팀 이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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