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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3 인디다큐에 보내는 릴레이 연서 _ no.02
  2. 2012/02/22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인디다큐 새얼굴 찾기 '봄'> 공모
  3. 2012/02/21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자원활동가 'SIDOFIN' 1차 서류전형 선정자 발표
  4. 2012/02/17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초청작 발표 (2)
  5. 2012/02/14 인디다큐에 보내는 릴레이 연서 _ no.01
  6. 2012/02/10 인디다큐페스티발2012를 열기 위한 특별모금 프로젝트 - 11에서 멈출 순 없어!
  7. 2012/02/08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국내신작전 총평
  8. 2012/02/03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국내신작전 상영작 발표
  9. 2012/01/30 국내신작전 선정작 발표 연기 안내
  10. 2012/01/27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자원활동가 모집 (9)
  11. 2011/12/27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국내신작전 작품공모 마감 (1)
  12. 2011/12/19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사무국 스태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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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1/11/07 다큐멘터리, 인문학을 만나다 '수요일에 만나는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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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1/03/31 미디액트와 인디다큐페스티발이 함께하는 독립다큐멘터리 신진작가 제작지원 '봄'프로젝트 최종 지원작 선정 (2)
  25. 2011/03/29 다큐,재개발 Daily 05_'죽어가는 4대강'에 대한 우리들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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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11/03/25 다큐, 재개발 Daily 01_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 당신의 '삶의 욕망'을 '재개발' 하세요!
  30. 2011/03/23 인디다큐페스티발 뉴스레터 3호

인디다큐에 보내는 릴레이 연서 _ no.02

공지사항 2012/02/23 20:17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를 열기 위한 특별 모금 프로젝트 - 11에서 멈출 순 없어!


지난주부터 시작된 인디다큐페스티발을 응원하는 특별한 마음!
오늘은 배급사 시네마달의 오보라 님에게서 도착했습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0 자원활동가로 독립다큐멘터리와 연을 쌓아 이제는 작품들을 직접 세상에 알리는 달 식구.
영화제와 정기상영회 등등등.. 일년내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요,
늘 고맙습니다!

다음주에 찾아올 메세지도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2월 29일(수) 19시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니콜라오홀에서 만나요. 제발!




* 글을 읽으니 '인디다큐는 소중하니까' 하는 마음이 불끈!
인디다큐를 응원하는 하는거 어렵지 않아요.
http://www.sidof.org/532 → 요기서 특별 모금에 동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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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인디다큐 새얼굴 찾기 '봄'> 공모

공지사항 2012/02/22 17:10 |




sidof2012_봄프로젝트_(상세안내및신청서).hwp



인디다큐 & 미디액트 다큐멘터리 신진작가 제작지원 프로젝트
인디다큐 새얼굴 찾기 '봄' 공모

<인디다큐 새얼굴 찾기 '봄'>은 독립다큐멘터리를 시작하는 신진 다큐멘터리 감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제작경력과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가장 중요한 판단 근거로 삼았던 기존의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제도를 뛰어넘어 ‘인디다큐의 새얼굴’을 찾으려 합니다.

지원 대상은 극장 개봉, 영화제, 방송 등의 플랫폼에 상영된 작품이 2편 이하인 제작자로 주제 및 제작 포맷은 제한이 없습니다. 최종 제작물의 상영길이는 40분 이내여야 하며 제작포맷과 사용 기자재는 추후 미디액트와 협의해야 합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감독에게는 제작비와 멘토시스템이 제공되며 완성된 작품은 2013년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 상영 됩니다.     

신청기간은 2012년 2월 22일(수)부터 2012년 3월 14일(수)까지입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 제공하는 지원 양식을 다운 받아 기타 제출서류와 함께 기간 내에 방문 혹은 우편 접수 해주십시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사무국으로 문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인디다큐 새얼굴 찾기 '봄'> 프로젝트 멘토 소개

- 김일란
성적소수문화환경을위한모임 연분홍치마

2011 <오순도순 공부방> 프로듀서
       <두 개의 문> 공동연출
2010 <종로의 기적> 프로듀서
2009 <레즈비언정치도전기> 프로듀서
2008 <3xFTM> 연출
2005 <마마상 : remember me this way> 공동연출

- 주현숙

2007 <멋진 그녀들> 연출
2005 <신자유주의의 도발들> 공동연출
2004 <계속된다 - 미등록이주노동자 등록되다> 연출
2003 <옴니버스 여정 : 이주> 공동연출
2002 <83명의 인질> 연출

- 지민
여성영상집단 반이다

2011 <두 개의 선> 연출
2009 <개청춘> 공동연출
2008 <황보출, 그녀를 소개합니다> 연출
2007 <멋진 그녀들> 조연출
2006 <살기 위하여- 어부로 살고 싶다> 구성


<인디다큐 새얼굴 찾기 '봄'>프로젝트 상세 안내

* 일정 및 절차
 - 신청 접수 : 2012년 2월 22일(수) ~ 2011년 3월 14일(수)
 - 1차 선정 발표 : 2012년 3월 16일(금)
 - 2차 프레젠테이션 : 2012년 3월 27일(화)
 - 2차 선정 발표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폐막식 2012년 3월 28일(수)
 - 멘토 지정 : 2012년 4월 중
 - 제작 기간 : 2012년 4월 ~ 2013년 2월
 - 최종 상영 : 인디다큐페스티발2013

*
지원 서류 및 유의사항
1) 제작지원 신청서 1부 : 소정양식
2) 영화제작계획서 1부(구성안, 자료조사 내용, 취재 내용 등 포함)
3) 촬영계획서 1부(씬, 인원, 촬영일정, 소요기자재, 필름사용량 등 명시)
4) 제작비 명세서 1부
5) 제작진의 이력서 및 소개서 1부
6) 제작진의 기존작품 1편 포트폴리오 (심사용 프리뷰 DVD 3개)
(*프린트로는 접수 받지 않으며, 제출된 자료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접수 방법
인디다큐페스티발 홈페이지(www.sidof.org)에서 지원양식을 다운 받아 제출서류와 함께 기간 내에 방문 혹은 우편 접수

* 접수처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82-9번지 2층 (우)121-800
Tel : 02-362-3163  Fax : 02-363-3154  인디다큐페스티발

주최∣주관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 미디액트 ∣ 인디다큐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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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자원활동가 'SIDOFIN' 1차 서류전형 선정자 발표

공지사항 2012/02/21 21:22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자원활동가 'SIDOFIN' 1차 서류전형 선정자 안내입니다.
2차 면접 심사에 관해서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렸습니다.
모집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차 선정자
강다영      공미나      공해원      김다솜
김도란      김영재      김은지      김정은
김지원      김태민      김희종      나수정
명소희      목지숙      문희경      박사라
박상은      박선정     
박슬기      서석진
우화경      이혜리      임주희     
조대흠
조유진      조지연      주아람      최윤주
하민지      한혜리      홍수현      황선옥

관련 문의 사항은
sidof_@naver.com  혹은 인디다큐페스티발 사무국 02-362-3163 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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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초청작 발표

공지사항 2012/02/17 17:22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초청작이 결정되었습니다.

초청작은 '올해의 초점', '용산 특별전', '다큐멘터리 발언대' 섹션으로 구성되며,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프로그래머와 집행위원회가 선정하였습니다.
다음은 각 섹션별 소개와 상영작 안내 입니다.


- 다 음 -

* 올해의 초점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제작된 독립다큐멘터리 중 인디다큐페스티발이 주목하는 작품을 상영합니다. 사회와 역사, 나를 둘러싼 것들과 다큐멘터리의 윤리까지. 다양한 감흥이 함께 할 작품을 관객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동굴 밖으로> 안건형
<두 개의 선> 지민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끝나지 않은 이야기> 장호경
<새로운 학교 - 학생인권 이등변삼각형의 빗변 길이는?> 오정훈
<어머니> 태준식
<Jam Docu 강정> 최하동하, 경순, 김태일, 홍형숙, 최진성, 권효, 정윤석, 양동규


* 용산 특별전

"여기, 사람이 있다."
2009년 1월 20일 새벽, 용산 남일당에서는 불길속에 이 간절한 목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2012년 용산참사 3주기를 맞으며, 인디다큐페스티발2012에서는 용산 특별전을 준비하였습니다. 다큐멘터리는 어떻게 용산을 기록-기억하고 있는지 짚어보며, 용산은 끝나지 않았음을 함께 기억하고자 합니다.

<두 개의 문> 김일란, 홍지유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끝나지 않은 이야기> 장호경
<마이 스윗 홈 - 국가는 폭력이다> 김청승
<용산> 문정현
<용산, 337가지로 표현하기 :  촛불방송국 레아> 레아
<용산 남일당 이야기> 오두희


* 다큐멘터리 발언대

'현장을 지키는 카메라에게 힘을'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다큐멘터리 발언대에서는 현장을 지키는 카메라에 집중합니다. 카메라를 들고 우리 사회 다양한 현장을 지켜온 영상활동가, 독립다큐멘터리 작가 및 시민들의 활동을 지지하고자, '현장을 지키는 카메라에게 힘을'과 함께  현장 영상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봅니다.

<2008년 비정규 투쟁 영상> 최은정
<노동자 뉴스 6호>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 기륭전자 투쟁 영상> 김천석
<죽지 않았다> 강,원래
<연영석 뮤직 비디오> 숲속 홍길동


이 작품들은 3월 22일(목) ~ 3월 28일(수) 인디다큐페스티발2012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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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8 19: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인디다큐페스티발 2012/02/20 19:25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인디다큐페스티발 사무국입니다.

      잘못된 점 짚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혹시 앞으로도 뭔가를 발견하시면 제보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인디다큐에 보내는 릴레이 연서 _ no.01

공지사항 2012/02/14 21:28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를 열기 위한 특별 모금 프로젝트 - 11에서 멈출 순 없어!


인디다큐페스티발을 응원하는 분들의 특별한 연서가 이번주부터 연재됩니다.
애정을 담아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들을 함께 나눕니다. :)

첫 주자는, 2010 봄프로젝트 제작지원작인 <모래>를 연출하신 강유가람 감독님입니다.
함께 보낸 2010년이 그야말로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짠-한 글을 보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다음 주인공은 누구일지, 일주일 후를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2월 29일(수) 19시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니콜라오홀에서 만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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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2를 열기 위한 특별모금 프로젝트 - 11에서 멈출 순 없어!

공지사항 2012/02/10 12:13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를 열기 위한 특별모금 프로젝트
'11에서 멈출 순 없어!'

시대와 호흡하는 다큐멘터리 축제,
인디다큐페스티발을 열 수 있도록 함께 손잡아 주세요.

특별모금을 위한 특별한 자리에 초대합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에 애정어린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다립니다! :)


일   시: 2012.2.29(수) 19:00
장   소: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니콜라오홀
입장료: 1만원

*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이용시>>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하차(2번 출구 이용)
버스 이용시>>홍대입구역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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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2 국내신작전 총평

공지사항 2012/02/08 13:55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국내신작전 총평]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신작전 공모에 출품된 작품은 75편입니다. 그 중 단편(60분 미만)이 48편이고, 장편(60분 이상)은 27편입니다. 2011년의 100편에 비하면 적지 않게 줄어든 셈입니다. 장편 출품작 수가 거의 변동이 없었던 것에 비하면, 단편 출품작 수가 많이 줄어들은 것은 특기할만한 사항입니다. 출품된 75편의 작품 중에서 27편의 작품을 상영작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중에는 단편이 13편, 장편이 14편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편에 비해 단편의 경쟁률이 매우 높았던 셈입니다.

출품된 75편의 다큐멘터리 카메라가 바라보고 있는 대상은 폭넓고 다양했습니다. 하지만 거칠게 분류해보자면, ‘사회적 현안’, ‘문화 및 예술’, ‘가족’, ‘역사 및 기타’ 등으로 크게 범주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회적 현안에는, 재개발 문제, 88만원 세대 문제, 노동 문제, 천안함 사건과 강정 문제, 장애 문제, 교육 문제 등 다양한 현안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소위 ‘재개발 다큐’와 ‘88만원 세대의 자기초상’이라 부를 만한 작품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다큐멘터리가 ‘시대의 거울’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는 현상이고, 또 몇 년째 계속되고 있는 현상이지만, 그 안에는 주목할 만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88만원 세대는 이제 단순한 ‘주변의 스토리텔러’를 넘어서, 즉 그 고립과 우울의 자기 서사를 넘어서서, 보다 적극적으로 연대와 저항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대학 캠퍼스를 잠식하고 있는 신자유주의의 논리에 맞서 저항하고 있는 4편의 작품이 그 단적인 예입니다(이 자리를 빌려, 선정 여부와 상관없이 그 모든 작품에 격려와 지지의 뜻을 전합니다).

한국독립다큐멘터리의 전통적인 의제라 할 수 있는 ‘노동’ 문제를 다루는 작품 역시 계속해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대부분이 단순한 투쟁 현장의 기록이라기보다는 여성 및 이주민이라는 소수자의 삶과 노동의 관계에 대해 질문하고 성찰하는 영화였고, 그 질문의 깊이만큼이나 높은 성취를 이루어낸 작품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올해의 가장 특기할만한 점은, ‘문화 및 예술’을 다루는 작품(특히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재로 하는 ‘뮤직 다큐’)의 비중이 매우 높았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이제 다큐멘터리가 적극적으로 인접 예술과의 결합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징후일 것입니다. 다만 그 중 많은 작품이 단순한 기록이라는 물리적 결합을 넘어서 진정한 융합이라는 화학적 결합에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그 중에 영화 또는 다큐멘터리의 미학과 윤리에 대한 치열한 자기반영적 고민을 담고 있는 작품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선별 작업은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모든 작품은 저마다의 장점과 단점을 포함하고 있을 수밖에 없고, 단지 그 중 어떤 장점을 지닌 작품들이 특히 우리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상대적으로 더 끌었을 뿐일 것입니다. 우리가 선별하지 못한 작품들이 품고 있던 장점에 대하여, 그리고 어쩌면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을 수도 있는 어떤 가능성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 지지와 사과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선별의 관문을 무사히 통과한 모든 작품들에게, 진심어린 축하의 뜻을 전합니다. 2012년 3월 22일, 극장에서 뵙겠습니다.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프로그래머
변성찬 (영화평론가)
이영진 (씨네21 기자)
이강현 (다큐멘터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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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2 국내신작전 상영작 발표

공지사항 2012/02/03 18:50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국내신작전 상영작이 결정되었습니다.

2011년 11월 29일부터 12월 27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75편의 작품(장편 27편 / 단편 48편) 가운데,
프로그래머의 공정한 논의를 통해 선정되었습니다.


최종 상영 작품은 27편으로 장편 14편 / 단편 13편 입니다.

이 작품들은 3월 22일(목) ~ 3월 28일(수)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국내신작전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작품 공모에 참여해 주신 모든 감독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보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국내신작전 상영작 (가나다순)


[장편]

<나의 교실> 한자영
<남한기행 (부제 : 삶의 사람들)> 늘샘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남경순
<두 개의 문> 김일란, 홍지유
<레드마리아> 경순
<미국의 바람과 불> 김경만
<버스를 타라> 김정근
<술자리다큐> 공미연
<아무도 꾸지 않은 꿈> 홍효은
<오순도순 공부방> 여백, 넝쿨
<왓빠이야기> 심민경
<우쿨렐레 사랑 모임> 노효두
<투 올드 힙합 키드> 정대건
<학교 가는 길> 김민지


[단편]

<그의 이름은 도시> 프로젝트비디엘 (이미사, 연경, 언저리) 
<다윗과 골리앗> 김은민
<더블스피크> 이현정
<사람이 미래다?> 권혜미, 조예환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정동구
<엄마> 안명환
<오징어와복면> 문혜성, 설경석, 최진영
<장보러가는 날> 원태웅
<저수지의 개들 take 2. 낙동강 (with 바드 & 정민아)> 최진성
<폐함> 신희주
<허벌란 이야기> 문정현
<홍역괴물> 허철녕
<Buried in Tears> 어속 타파

[2011 봄프로젝트 제작지원작]

<공항으로 가고 있다> 명현우
<옥탑방 열기> 고유정, 노은지
<조울-조각난 울림> 우현하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국내신작전 선정 프로그래머는 다음과 같습니다.

변성찬 (영화평론가)
이강현 (다큐멘터리 감독)
이영진 (씨네21 기자)


(국내신작전 총평은 추후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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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신작전 선정작 발표 연기 안내

공지사항 2012/01/30 12:06 |

 



안녕하세요,
인디다큐페스티발입니다.

1월 말로 예정되어 있던 국내신작전 선정작 발표가 심사 지연으로 인해 2월 3일(금)로 연기되었습니다.
출품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오며, 2월 3일(금)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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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자원활동가 모집

공지사항 2012/01/27 14:33 |



sidof2012_volunteer_application.hwp
sidof2012_volunteer_application.doc



시대와 호흡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2012에서 자원활동가 ‘SIDOFIN’을 모집합니다. 작가와 관객 사이에서 든든한 다리가 되어줄 수 있는 분이라면 나이, 성별, 국적을 초월해 누구든 환영합니다. 대한민국 독립다큐멘터리를 만끽하는 축제의 장을 함께 만들어 보아요!

- 모집기간
 1월 30일(월) ~ 2월 17일(금)
 1차 서류합격발표 : 2월 20일(월)
 2차 면접심사 : 2월 21일(화) ~ 23일(목)
 최종합격자 발표 : 2월 24일(금)

- 모집대상
 사전활동 및 영화제 전 기간 동안 자원활동에 즐거이 참여할 수 있는 열정을 가지신 분
 자원활동가 선발 및 교육 등의 일정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참여가 가능하신 분

- 모집방법
인디다큐페스티발 홈페이지(www.sidof.org)에서 지원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sidof_@naver.com) 접수
(ex. 파일제목 [SIDOFIN]_행사운영팀_홍길동)

- 활동 기간
 사전활동: 2월 말 ~ 3월 21일(수)
 영화제: 3월 22일(목) ~ 3월 28일(수)
 사전활동기간 내에는 개인 스케줄 조정 가능하나 영화제 기간 중에는 전일과 종일활동을 원칙으로 함

- 활동 장소
 영화제 기간 중 : 영화제 주요 상영관
 영화제 사전기간 중: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사무국

- 모집분야 및 활동내용
 행사운영팀(0명) : 티켓 및 기념품 관련 업무, 행사장 안내, 상영관 관리, 관객과의 대화, 세미나 및 대담 진행
 기   록   팀(0명) : 사전활동기간과 영화제 기간 중 영상 및 사진촬영 지원(보유 촬영장비 기재)
 데 일 리 팀(0명) : 영화제 기간 내 매일의 행사와 소식을 뉴스레터로 전달
 기   술   팀(0명) : 상영관 내 스크리닝 업무 보조
 프로그램팀(0명) : 전반적인 프로그램 관련 업무 보조

- SIDOFIN 지원사항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티셔츠 및 기념품, ID카드, 자원활동 증서 제공

- 문의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사무국 02-362-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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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연 2012/02/19 17: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고 싶은데ㅜㅜ너무 늦게 봤네요ㅜㅜ

  2. 지숙 2012/02/20 01: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지원서 17일날 제출했는데 아직 안보셨더라구요. 이미 시간이 지나서 늦은건가요?

    • 인디다큐페스티발 2012/02/20 16:27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인디다큐페스티발입니다.

      목지숙 님 맞으신가요?
      보내주신 지원서는 잘 받았구요,
      면접 대상자는 오늘 유선상으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3. sunok 2012/02/20 13: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합격자발표 언제나는건가요?ㅠㅠ 저도 위에 댓글다신분처럼 메일이 읽지 않음으로 되어있던데ㅠㅠ 어찌된 영문인지...

    • 인디다큐페스티발 2012/02/20 16:28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인디다큐페스티발입니다.

      황선옥 님 맞으신가요?
      보내주신 지원서는 잘 받았습니다.
      가끔 수신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면접 대상자는 오늘 유선상으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4. 2012/02/20 17: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인디다큐페스티발 2012/02/22 18:02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인디다큐페스티발입니다.

      답변이 조금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어제 다녀가셨죠? 연이 닿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인디다큐페스티발에 관심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5. sell car 2012/02/21 18: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합격자발표 언제나는건가요?ㅠㅠ 저도 위에 댓글다신분처럼 메일이 읽지 않음으로 되어있던데ㅠㅠ 어찌된 영문인지...

    • 인디다큐페스티발 2012/02/22 18:02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인디다큐페스티발입니다.

      1차 서류전형에서 선정되신 분은 http://www.sidof.org/537 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면접 대상자께는 개별연락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국내신작전 작품공모 마감

공지사항 2011/12/27 20:10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국내신작전 작품공모가 2011년 12월 27일 마감되었습니다.

출품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는 단편 48편, 장편 27편으로 총 75편이 접수되었습니다.
 
국내신작전 선정작 발표는 1월 말 경 인디다큐페스티발 홈페이지(www.sidof.org)를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관심갖고 출품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보다 나은 인디다큐페스티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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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ll my car 2012/02/21 18: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합격자발표 언제나는건가요?ㅠㅠ 저도 위에 댓글다신분처럼 메일이 읽지 않음으로 되어있던데ㅠㅠ 어찌된 영문인지...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사무국 스태프 모집

공지사항 2011/12/19 18:03 |




sidof2012_스태프지원서.hwp
sidof2012_스태프지원서.doc



(사)한국독립영화협회가 주최하고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12의 사무국 단기 스태프를 모집합니다.

국내 독립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제작자 발굴과 흐름을 주도해온 인디다큐페스티발은 ‘실험, 진보, 대화’라는 슬로건으로 사회적 발언과 미학적 성취를 위해 다큐멘터리 제작자, 연구자,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비경쟁 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2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희망하시는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모집기간 : 2011년 12월 19일(월) ~ 2011년 12월 29일(목) / 10일간
 - 채용분야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홍보 및 운영 (1인)
 - 업무내용 : 온오프라인 매체 담당, 프레스 관리, 홍보 자료 제작
                   기업 프로모션 관리, 제휴 이벤트 기획
                   자원활동가 운영, 행사 현장 기록물 관리
                   행사 콘텐츠 제작 진행 등
 - 근무기간 : 2012년 1월 중순 ~ 4월 중순
 - 접수방법 :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후 이메일(sidof_@naver.com) 접수
                  * 서류 접수 후 개별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합니다.
 - 급      여 : 내부 규정에 따름
 - 문      의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사무국 02-362-3163 / sidof_@naver.com

영화제 개요

행 사 명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일     시 : 2012년 3월 22일(목) ~ 3월 28일(수)
주     최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주     관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집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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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2 국내신작전 작품공모

공지사항 2011/11/14 17:03 |

 


sidof2012_entry_form.hwp
sidof2012_entry_form.doc



국내 독립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제작자 발굴과 흐름을 주도해온 인디다큐페스티발은 ‘실험, 진보, 대화’라는 슬로건으로 사회적 발언과 미학적 성취를 위해 다큐멘터리 제작자, 연구자,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비경쟁 다큐멘터리 영화제입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2는 제작자와 관객이 함께 어울리는 다큐멘터리 축제의 장에 여러분의 다양한 작품을 기다립니다!

- 출품대상 :
1) 2011년 1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제작 완성된 다큐멘터리
2) 작품의 길이와 상영형식 제한 없음
3) 저작권과 편집권을 제작자 혹은 감독이 갖고 있는 작품
4) 동일 작품으로 인디다큐페스티발에 출품한 적이 있거나 공모마감 전 극장 개봉한 작품은 출품에서 제외

- 공모일정 :
1) 2011년 11월 29일(화) ~ 2011년 12월 27일(화)
2) 평일 오전 11시 ~ 오후 7시 (토/일, 공휴일 휴무)

- 제출자료 및 접수방법 :
1) 출품신청서 1부 (홈페이지 www.sidof.org 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 sidof_@naver.com 제출)
2) 심사용 프리뷰 DVD 3개 (아래의 주소로 우편 혹은 방문 접수)
* 1), 2) 자료 모두 12월 27일(화) 오후 7시까지 도착해야 출품이 인정됩니다.


- 문의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사무국 02-362-3163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2012년 3월 22일(목) ~ 3월 28일(수)
주최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주관 :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집행위원회
주소 : 우) 121-800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82-9번지 2층 인디다큐페스티발2012 사무국
홈페이지 : www.sidof.org
이메일 : sidof_@naver.com
전화 : 02-362-3163

- 사무국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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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인문학을 만나다 '수요일에 만나는 다큐멘터리'

공지사항 2011/11/07 12:08 |


인디다큐페스티발과 부천영상미디어센터가 함께 하는 영상인문학 특강,
'다큐멘터리, 인문학을 만나다 "수요일에 만나는 다큐멘터리"'가 시작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



교육기간 : 11월 23일 ~ 12월 14일 (매주 수요일)
교육시간 : 오후 7시 ~ 10시 (3시간 - 총 4회)
장     소  : 부천영상미디어센터 일반교육실
모집인원 : 20명
수 강 료  : 무료

>>목표
다큐멘터리? 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동물의 왕국>? <인간극장>? <PD수첩>? 주로 TV 방송을 통해 접해왔던 다큐멘터리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실 텐데요. TV에서는 자주 볼 수 없지만 우리의 삶과 고민을 ‘리얼’하게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러한 다큐멘터리들은 주류 방송사에서 그리지 않았던 아주 소소한, 가끔은 아주 거시적인 삶의 모습들을 담고 있습니다. 늘 곁에 있어서 특별한줄 몰랐던 엄마의 이야기, 나도 잘 모르고 있었던 우리 마을 이야기에서부터 저 멀리 제주도에서 벌어지는 해군기지에 대한 고민, 내가 잠든 사이 목숨을 잃으신 용산의 열사들, 부당한 해고와 해직에 오랜 시간 투쟁중인 비정규 노동자들까지..바로 내 옆의 이야기 그리고 언제 나의 이야기가 될지 모르는 모든 이야기들이 다큐멘터리 안에 담겨있답니다. 하여 다큐멘터리는 기쁨을, 슬픔을, 고민을, 성찰을 우리에게 선사합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과 함께하는 <수요일에 만나는 다큐멘터리>는 현재 우리를 둘러싼 다양한 주체들이 겪고 있는 3가지 태제들을 중심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함께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분과 함께 바로 이 기쁨과 슬픔과 고민과 성찰을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목소리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프로그램
1주 : <두 개의 선 The two lines> (80min)  참석 : 지민, 김수경

SYNOPSIS
긴 연애 끝에 동거를 하던 지민과 철.
어느 날 준비 없이 찾아온 임신테스터의 두 줄이 그들에게 새로운 고민을 하게 만든다. 아이를 낳기로 결심하자, 당장 결혼의 문제가 닥쳐온다. 두 사람의 동거는 성당에서 ‘간음죄’로 보이기도 하고, 사회에서는 철없고 이기적인 젊은이들의 행동으로 보이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 결혼이 선택 가능한 일일까?
결혼을 고민하기 시작하자 관계는 가족단위로 확장되고, 두 사람이 연애를 할 때 문제되지 않았던 것들이 문제가 된다. 지민은 이혼한 부모에게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철은 혼자되신 아버지와 장애가 있는 동생 때문에 괜한 자괴감에 시달린다. 결혼이라는 제도 안에 들어가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두 사람은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제도의 벽을 보다 분명히 느끼게 되고, 다시 선택의 지점에 선다. 

DIRECTOR’S NOTE
<두 개의 선>은 이름없는 관계로 살던 커플이 임신을 하면서 ‘결혼’이라는 제도와 사회적 규범을 맞닥뜨리게 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FESTIVAL & AWARDS
2010 제 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2011 제 1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FILMOGRAPHY
2009 <개청춘>
2008 <황보출, 그녀를 소개합니다>

2주 : <모래 My Father's House> (49min) 참석 : 강유가람, 오정훈

SYNOPSIS
우리 가족은 서울 강남 은마 아파트에 산다. 아버지는 사업이 힘들어지면서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으셨다. 매달 이자 부담에 시달리면서도 아버지는 집값이 오르리라는 기대로  집을 팔지 않고 계신다. 나는 이런 아버지가 잘 이해되지 않는다. 그러나 점점 우리 집의  경제적 현실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고, 집값에 따라 좌불안석인 아버지를 보면서 나 역시 불안해진다. 아버지는 과연 은마 아파트를 팔 수 있을까.

DIRECTOR’S NOTE
아버지는 1970년대 후반 중동의 건설 현장에 다녀오셨다. 한국 경제가 초고속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된 오일달러를 벌어온 아버지는 이후에도 한국 경제성장의 중추에서 일하셨고, 가장의 역할도 충실하게 수행했다고 생각하신다. 그러나 IMF 경제 위기 속에서 실직을 하고, 새로 시작한 사업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아버지가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가족도 모래알처럼 부스럭거리기만 하고, 평생을 걸쳐 마련한 집도 지켜내기 버거운 상황이다. 본 다큐멘터리는 강남의 재건축 예정지인 은마 아파트에 살아가는 우리 가족과 아버지의 일상을 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부동산 개발 신화를 일궈낸 아버지 세대의 꿈과 믿음이 어떻게 형성되고 쇠락해 가는지, 그리고 그런 아버지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의 현실은 어떠한지 되돌아보고 싶었다.

FESTIVAL & AWARDS
2011 인디다큐페스티발 - 심사위원 특별언급
2011 전주국제영화제
2011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최우수한국다큐멘터리상

FILMOGRAPHY
2010 <선물>
2010 <그냥 치우친 건 아니야>

3주 : <잔인한 계절 Cruel Season> (60min) 참석 : 박배일, 김수경

SYNOPSIS
해가 지고 번쩍거리는 불빛과 소음이 잦아들면 그제서야 거리로 나서는 사람들이 있다. 하루 동안 도시가 토해놓은 온갖 흔적들을 지우고 다니는 문전수거 환경미화원. 스스로를 쓰레기를 뒤져 살아가는 '너구리'라 자조하지만, 이들 역시 다른 누군가의 엄마이고, 아들이고 남편이라는 것을, 하대 받아 마땅한 '청소부'가 아닌 땀 흘리며 노동하고 살아가는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DIRECTOR'S NOTE
보이지 않는 손이 지구를 쥐락펴락하면서 모든 존재의 본질적 가치가 왜곡되기 시작했다.
보이지 않는 손에 현혹된 인간은 삐까와 뻔쩍의 가치를 신봉했고, 도시 개발에 열을 올린다. 도시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선 삐까와 뻔쩍이 만들어 놓은 조각이 되어야한다.
회색의 빌딩 숲에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자동차의 소음과 끊임 없이 흘러나오는 유행가, 쉼 없이 끔뻑이는 네온사인 아래 향락과 소비에 취한 밤거리는 도시를 대표하는 조각들이다. 삐까뻔쩍 느껴지는 도시의 조각들 속에 많은 존재들이 자신의 가치를 부정당한 채 공존하고 있다. 삐까와 뻔쩍의 가치에 휩싸인 지구는 끝없이 잔인한 계절 속으로 추락하고 있다. 잔인한 계절에 다큐멘터리는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숨긴 채 도시가 토해낸 흔적을 지우는 이들의 삶의 궤적을 따라간다. 더불어 도시가 포장한 삐까뻔쩍과 끊이지 않는 소음에 묻혀 자신의 가치를 잃어버린 채 사라져가는 풍경과 가려져있던 존재를 찾아 나선다.

FESTIVAL & AWARDS
2010 부산국제영화제
2010 서울독립영화제
2010 광주인권영화제
2010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FILMOGRAPHY
2011 <나비와 바다>
2009 <촛불은 미래다>
2008 <우리교수님이야기>
2008 <내사랑제제>
2007 <그들만의 크리스마스>

4주 : 다큐멘터리 특강          참석 : 오정훈
2011년 다사다난한 지금의 시대를 다큐멘터리는 어떻게 만나고 그려내고 있을까요?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의 역사와 흐름, 경향을 짚어보며 다큐멘터리가 하려는 말, 다큐멘터리가 이루고자 하는 세상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 봅니다.
약동하는 다큐멘터리의 세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보세요.

>>문의
전화 : 032) 329-8150~1
홈페이지 : http://www.bcmc.or.kr/
담당자 : 안창규 (010-99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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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 11월 정기상영회 ' 단절의 꿈'

공지사항 2011/11/02 13:21 |


인디다큐페스티발과 함께 한달에 한번 만나는 독립다큐멘터리,
11월에는 태준식 감독의 <인간의 시간>을 상영합니다.

올해는 정기상영회를 조금 일찍 마무리하게 되었어요.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고, 내년에 다시 인사드리려 합니다.
아쉽지만! 더 준비 많이해서 돌아오겠습니다. 꼭 기다려주세요. ^_^

지난해 이어 올해도 인디다큐페스티발 정기상영회 '발견과 주목'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따뜻해질 즈음, 다시 만나요!


<인디다큐페스티발 정기상영회
SIDOF 발견과 주목>

- 일시: 2011년 11월 17일(목) 19:30
- 장소: 한국영상자료원 독립영화상설상영관 (시네마테크 KOFA 2관)
- 입장료: 무료
- 상영이 끝난 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있습니다.

19980618-20000127
누군가의 주민등록번호가 아니다. 1998년에 한국은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정리해고, 구조 조정, 비정규직이 익숙한 일상처럼 덤벼들고 있었다. 1998년 6월18일부터 2000년 1월27일까지 나이든 노동자들의 힘든 고용승계 투쟁이 있었다.

2011년 현재, 무엇이 달라져 있을까? 비정규직과 정리해고, 실업, 폐업은 여전히 삶을 향해 비수를 꽂는다. 10년이 지난 작품이지만, 태준식 감독의 <인간의 시간>은 여전히 과거로 느껴지지 않는다. 작품은 정당함을 강요하거나 가르치지 않으며, 묵묵히 현실의 시간을 따라 간다. 힘겨운 싸움 속에 서 있는 노동자의 얼굴을 본다.

희망은 쉽지 않다.
하지만 희망을 만들어가는 이들에게서 희망을 발견할 수 있게 한다.

역사가 강물처럼 흐른다고 믿는가
그렇지 않다
단절의 꿈이 역사를 밀어간다
(백무산의 시 ‘인간의 시간’ 중에서)

발견 : 태준식, 인간을 보다.
주목 : 단절의 꿈

- 상영작 

인간의 시간 (2000)

- 작품소개



<인간의 시간 Days Of Human>

태준식 / 2000 / DV / Color / 116min

시놉시스
1999년 10월 12일. 현대중기 노동조합은 450여 일간 현대건설로의 고용승계투쟁을 끝내고 투쟁 보고 대회 겸 노동조합 해산식을 가졌다. 1998년 6월 18일 퇴출사업장으로 결정된 이후 비도덕적이고 야만적인 현대자본에 맞서 싸운 그 긴 시간이 패배의 아쉬움을 남긴 채 끝난 것이다. 이 작품은 고난하고 힘든 지난 20세기를 통과한 현대중기 늙은 노동자들의 450여 일간의 투쟁을 온전히 보존하고 이 사회의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잊고 사는 것이 무엇인가를 제기하고자 하는 영화이다.


- 연출 소개

태준식

2008 <샘터분식>
2007 <필승 ver 2.0 연영석>
2006 <농담같은 이야기 - 저작권 제자리 찾아주기 프로젝트1.0>
2006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 또 다시 봄>
2005 <여름 404, 승리>
2005 <우리 모두가 구본주다>
2003 <필승 ver 1.0 주봉희>
2001 <마마 노동자들 - 전태일 열사 분신 30주기 추모 옴니버스>
2000 <인간의 시간>
1999 <꼭 한 걸음씩>
1998 <자본의 위기를 노동의 희망으로 1998 전진>
1997 <총파업 투쟁 속보 1.2호>


- 오시는 길



주차가 필요하신 분은 약도의 파란색 선을 따라 가시면 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은 오렌지 색(아래 설명 참조)을 따라 가세요.
1. 누리꿈스퀘어 정류소에서 하차 하신후, 조금 걸어올라 오셔서 누리꿈스퀘어와 KGIT센터 사이길로 우회전 하세요.
2. 길을 따라 직진하시면 KGIT센터 뒤에 위치한 문화콘텐츠센터(한국영상자료원)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3. 건물 들어오시는 곳에 ‘한국영상자료원’ 간판이있으니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시네마테크 KOFA는 지하1층에 있습니다.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내려오세요.

* 지하철
.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구 수색역) 2번출구 에서 7711, 7730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5분 소요)
  또는 DMC 방향도보 (팬텍 빌딩과 상암월드컵교회를 지나 DMC단지 뒤쪽으로가실 수 있습니다. 20분 소요)
. 2호선 합정역 2번출구 에서 27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15분 소요)
. 2호선 홍대입구역 2번출구 에서 771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20분 소요)
. 2호선 이대역 4번출구 에서 17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20~25분 소요)

* 버스
. 누리꿈스퀘어 하차 : 도보 2분.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오시는 길은 위의 '오시는 방법' 설명을 참고하세요.
(파란버스) 171, 271, 470, 710번 (녹색버스) 7013, 7019, 7711, 7715, 7730번 (빨간버스) 9711번

* 자가용
. KGIT센터, 상암중학교 사거리에서 우회전 하신 후, DMS빌딩 뒤 문화콘텐츠센터 주차장으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에 DMC홍보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주차요금: 영화티켓, 영상자료실 이용권 소지자는 3시간 무료, 시간 초과시 30분당 1,000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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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다큐멘터리, 인간의 시간, 인디다큐페스티발, 정기상영회, 태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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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 10월 정기상영회 '인간과 동물의 공존과 자유'

공지사항 2011/10/06 17:23 |


이번 달에도 만납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 독립다큐멘터리 정기상영회!

10월 20일(목) 저녁 7시 30분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2관에서,

황윤 감독의 <작별>을 함께 봅니다.
인간과 동물의 공존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인디다큐페스티발 정기상영회
SIDOF 발견과 주목>

- 일시: 2011년 10월 20일(목) 19:30
- 장소: 한국영상자료원 독립영화상설상영관 (시네마테크 KOFA 2관)
- 입장료: 무료
- 상영이 끝난 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있습니다.

동물원에서 갇혀 살지만 편안하게 보내는 게 좋을까? 아니면 자연 속에서 위험을 안고 사는 것이 좋을까? 자유롭게 살지만 위협의 순간을 항상 직면해야 하는 것과 안전하지만 자유롭지는 못하는 공간 중에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게 될까? <작별>은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에 관한 영화이자 동물원 밖에 살고 있는 인간에 대한 작품이다. 환경 다큐멘터리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있는 황윤 감독의 수작으로 카메라의 시선과 동물의 시선 사이에 흐르는 애잔한 슬픔을 만날 수 있다.

발견 : 정서적이고 감정적인 카메라의 시선
주목 : 인간과 동물의 공존과 자유

- 상영작 

작별 (2001)

- 작품소개


<작별 Farewell>

황윤 / 2001 / DV / Color / 81min

제7회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뉴아시아커런츠부문우수상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 운파상
제27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암스텔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02)
제5회 테살로니키 다큐멘터리영화제 (2002)
그리스 국제환경영화제 (2003)  
인디다큐페스티발 2002
제2회 대구단편영화제 
제16회 프리부르그 국제영화제
제3회 타이완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제1회 오사카 한국영화제
몬트리올 뉴시네마 뉴미디어 국제영화제
제1회 서울환경영화제 (2004)
타이완 국제환경영화제 (2005)
오사카 여성 영화제 (2006)


시놉시스
겨울이 시작될 무렵, 동물을 좋아하는 혜진은 동물원에서 자원 봉사를 시작한다. 맹수들에게 각자의 이름을 불러 주고, 말을 걸고, 장난을 치는 등 동물들을 친구나 동생처럼 대하는 혜진. 그러나 혜진은 동물원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동물들이 하나 둘 병들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근친 교배로 태어난 호랑이, 크레인 역시 건강하지 못하다. 수의사 영준은 자원봉사로 야생동물들을 구조하러 다닌다. 생태계의 미래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영준은 시간이 날 때마다 산과 들, 강으로 살아있는 동물들의 흔적을 찾으러 다닌다. 그에겐 낙엽 속에 파묻힌 야생 동물의 발자국, 배설물이 말할 수 없이 소중하고 귀한 보물이다.


- 연출 소개

황윤

2006 <어느 날 그 길에서>
2004 <침묵의 숲>
2001 <작별>
2000 <겨울밤 이야기를 듣다>


- 오시는 길



주차가 필요하신 분은 약도의 파란색 선을 따라 가시면 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은 오렌지 색(아래 설명 참조)을 따라 가세요.
1. 누리꿈스퀘어 정류소에서 하차 하신후, 조금 걸어올라 오셔서 누리꿈스퀘어와 KGIT센터 사이길로 우회전 하세요.
2. 길을 따라 직진하시면 KGIT센터 뒤에 위치한 문화콘텐츠센터(한국영상자료원)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3. 건물 들어오시는 곳에 ‘한국영상자료원’ 간판이있으니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시네마테크 KOFA는 지하1층에 있습니다.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내려오세요.

* 지하철
.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구 수색역) 2번출구 에서 7711, 7730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5분 소요)
  또는 DMC 방향도보 (팬텍 빌딩과 상암월드컵교회를 지나 DMC단지 뒤쪽으로가실 수 있습니다. 20분 소요)
. 2호선 합정역 2번출구 에서 27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15분 소요)
. 2호선 홍대입구역 2번출구 에서 771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20분 소요)
. 2호선 이대역 4번출구 에서 17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20~25분 소요)

* 버스
. 누리꿈스퀘어 하차 : 도보 2분.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오시는 길은 위의 '오시는 방법' 설명을 참고하세요.
(파란버스) 171, 271, 470, 710번 (녹색버스) 7013, 7019, 7711, 7715, 7730번 (빨간버스) 9711번

* 자가용
. KGIT센터, 상암중학교 사거리에서 우회전 하신 후, DMS빌딩 뒤 문화콘텐츠센터 주차장으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에 DMC홍보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주차요금: 영화티켓, 영상자료실 이용권 소지자는 3시간 무료, 시간 초과시 30분당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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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 9월 정기상영회 '여성들에게 보내는 추석 선물'

공지사항 2011/09/02 15:11 |


인디다큐페스티발 독립다큐멘터리 정기상영회, 9월에는 정호현
감독의 작품을 함께 봅니다.
22일(목) 저녁 7시 30분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2관!
추석으로 지친(!) 마음, 극장에서 함께 풀어보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번 달은 네번째 목요일에 만납니다. 유념해 주세요-)


<인디다큐페스티발 정기상영회
SIDOF 발견과 주목>

- 일시: 2011년 9월 22일(목) 19:30
- 장소: 한국영상자료원 독립영화상설상영관 (시네마테크 KOFA 2관)
- 입장료: 무료
- 상영이 끝난 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있습니다.

추석이 다가온다. 명절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누굴까? 균등한 일의 분배와 역할이 강조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명절을 보내는 남성과 여성의 풍경은 사뭇 다르다. 정호현 감독의 두 작품은 딸_며느리_어머니로 살아가는 여성의 모습을 만나게 한다. 또 이 작품들은 <쿠바의 연인>이라는 재기발랄하고도 매력적인 다큐멘터리의 원형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함께 받을 수 있을 것이다. 9월 SIDOF 발견과 주목은 추석 동안 바쁘고 힘든 생활을 보낸 이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편지가 될 것이다.

발견 : 여성의 또 다른 이름들
주목 : 도전적이며 발랄한 여성의 언어

- 상영작 

딸들의 명절 (2000) 
엄마를 찾아서 (2005)

- 작품소개



<딸들의 명절 Woman in a Festive Season>

정호현 / 2000 / DV / Color / 30min

제 3회 서울여성영화제 (2001)

시놉시스
아들을 낳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어머니. 그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딸들은 아들이 아니었기에 받아야만 했던 차별의 기억들을 가지고 있다. 이제 각각의 가정을 가진 딸들은 여자 남자의 다름으로 인한 더 이상의 차별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전히 명절은 여자들의 허리를 휘게한다. 각각 가정에서 설거지, 밥을 하던 남편들도 명절에는 앉아서 밥만 먹는다. 함께 즐거울 수 있는 명절은 어떤 것인가?




<엄마를 찾아서 Umma>

정호현 / 2005 / DV / Color / 58min

인디다큐페스티발2005 (2005)
제7회 서울여성영화제 다큐멘터리 옥랑상 수상 (2005)
세계여성학대회 (2005)
타이단편영화제 (2005)
코펜하겐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05)
토론토 릴 아시안 국제영화제 NFB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2006)

시놉시스
엄마는 일어나자마자 성경을 읽는다. 청소하고 세수하고 화장하고 교회간다. 기도하고 목사님 말씀을 노트에 정리한다. 또 교회에서 하는 집회에 참석한다. 늦은 저녁 돌아와 인터넷을 통해 목사님의 설교를 복습하고 잠자리 들기 전 반드시 성경을 읽는다. 엄마가 기도하는 내용은 무엇일까?

연출노트
나는 고모같은 엄마를 갖고 싶었다. 집안에 거름이 되고 뿌리가 되어 윤기가 흐르는 고모의 집. 깔끔하고 알뜰하고 집안일을 슬기롭게 처리하는 그런 엄마를 갖고 싶었다. 고모는 엄마에게 정씨집안의 '며느리' 도리를 요구하고 나는 엄마에게 '고모같은 엄마'가 되어주면 안되겠냐고 애걸했다. 그러나 '고모같은 엄마'란 무엇을 말하는가? 나의 엄마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며느리'임을 거부하면서 또 '며느리'이고 싶어한다. 며느리로서 할 일을 다했다라는 믿음과 동시에 당신이 쓸모없는 여자라는 죄의식이 교차하면서 엄마는 심하게 흔들린다. 늘 '부족하다'는 소리를 들어야했던 엄마는 '도망치고 싶다' '해도 안된다'라는 생각속에 지쳐버린다. 그리고 이세상을 떠나 편안하고 고통이 없는 저세상을 가려한다. 얽히고 섥힌 가족의 관계망을 견딜수 없어 튕겨져 나가는 어머니에게 우리 딸들이 해야 하는 역할은 '돌아와서 붙어있어줘요, 견디어 주세요'라고 소리치는 것이 아니라 견딜 수 없었던 상황을 해체시키고 견딜만한 공간을 넓혀나가고, 즐길만한 세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연출 소개

정호현

2009 <쿠바의 연인>
2005 <엄마를 찾아서>
2003 <정씨 집안 딸들>
2002 <Homesickness>
2000 <Win Win Game>
2000 <딸들의 명절>
1999 <평범하지 않은 평범>


- 오시는 길



주차가 필요하신 분은 약도의 파란색 선을 따라 가시면 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은 오렌지 색(아래 설명 참조)을 따라 가세요.
1. 누리꿈스퀘어 정류소에서 하차 하신후, 조금 걸어올라 오셔서 누리꿈스퀘어와 KGIT센터 사이길로 우회전 하세요.
2. 길을 따라 직진하시면 KGIT센터 뒤에 위치한 문화콘텐츠센터(한국영상자료원)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3. 건물 들어오시는 곳에 ‘한국영상자료원’ 간판이있으니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시네마테크 KOFA는 지하1층에 있습니다.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내려오세요.

* 지하철
.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구 수색역) 2번출구 에서 7711, 7730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5분 소요)
  또는 DMC 방향도보 (팬텍 빌딩과 상암월드컵교회를 지나 DMC단지 뒤쪽으로가실 수 있습니다. 20분 소요)
. 2호선 합정역 2번출구 에서 27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15분 소요)
. 2호선 홍대입구역 2번출구 에서 771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20분 소요)
. 2호선 이대역 4번출구 에서 17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20~25분 소요)

* 버스
. 누리꿈스퀘어 하차 : 도보 2분.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오시는 길은 위의 '오시는 방법' 설명을 참고하세요.
(파란버스) 171, 271, 470, 710번 (녹색버스) 7013, 7019, 7711, 7715, 7730번 (빨간버스) 9711번

* 자가용
. KGIT센터, 상암중학교 사거리에서 우회전 하신 후, DMS빌딩 뒤 문화콘텐츠센터 주차장으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에 DMC홍보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주차요금: 영화티켓, 영상자료실 이용권 소지자는 3시간 무료, 시간 초과시 30분당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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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 8월 정기상영회 '일상에서 현실의 깊이를 찾는 다큐멘터리'

공지사항 2011/08/03 14:22 |


인디다큐페스티발과 함께 하는 독립다큐멘터리 정기상영회,
8월에는 공미연 감독의 작품을 보고 이야기 나눕니다.
18일(목) 저녁 7시 30분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2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인디다큐페스티발 정기상영회
SIDOF 발견과 주목>

- 일시: 2011년 8월 18일(목) 19:30
- 장소: 한국영상자료원 독립영화상설상영관 (시네마테크 KOFA 2관)
- 입장료: 무료
- 상영이 끝난 후, 감독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있습니다.

공미연 감독은 1997년 서울영상집단에 들어가 현재까지 활동 중인 장수 감독이다. <녹색발자국>(2001)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공미연 감독은 일상의 관찰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드러낸다. 이러한 방식은 관객과 감독의 게임처럼 느낄 수도 있다. 아주 쉽게 접근되거나 아니면 너무 많은 것이 감추어져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주 일상적인 것 안에서 사회적 이슈를 발견해 내기란 쉽지 않다. 공미연 감독은 이것을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관찰을 선택한다. ‘말하는 것’보다 ‘보여지는 것’에서 ‘진실’을 찾기 때문일 것이다. 관찰을 통해 일상에 숨겨진 복잡한 현실의 거미줄을 드러내고 싶은 감독의 세계를 만나보자.

발견 : 관찰에서 보이는 표현
주목 : 일상에서 현실의 깊이를 찾는 다큐멘터리

- 상영작 

전장에서 나는 (2007)
술자리다큐 에피소드1_음주신학 (2011)

- 작품소개



<전장에서 나는 Battlefield Calling>

공미연 / 2007 / DV / Color / 87min 50sec

이란다큐페스티발 (2008)
타이완다큐페스티발 (2008)
서울인권영화제 (2008)
인디다큐페스티발 (2008)
광주인권영화제 (2007)
서울독립영화제 (2007)

시놉시스
누구나 '전쟁에 반대한다'고 하지만 전쟁은 언제나 진행 중이며 우리는 전장에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확실한 전장이라고 여기는 팔레스타인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이라크를 다녀 온 파병군인들은 각자의 생활을 이야기 한다. 서로 상관없어 보이는 이야기들이 이어지지만 개개의 구체적인 경험이 만나고 중첩되는 지점이 드러난다.

연출노트
내가 있는 곳이 전장이다. 그리고 내가 나아가고 있는 곳도 전장이다. 전장에서 전장으로.
군사적 폭력이 용인되는 그 현장에서 내 모습을 발견하라. 이것은 저항의 주체로서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압도적인 군사력에 저항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이 저항은 '다음은 내 차례'라는 죽음의 공포와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죽.지. 않.았.다. 군사적 폭력에 저항할 가능성을 일상 속에서 우리의 가능성으로 사고하는 것, 이것이야 말로 살아있는 사람들이 해야 할 몫이다. 거대한 -어떻게 손도 쓸 수조차 없는 - 전쟁에 오히려 내가 깊숙이 관여되어 있다면, 바로 내가 그 저항 할 수 있는 가능성이다.

전장의 기억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이라는 곳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한국 땅에서 전장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외국으로 파병된 군인들.

전장의 기억을 이야기하는 그들의 '침묵' 혹은 '떨림' '절망' 속에서
내 목소리를 발견했을 때 나 역시 전장으로부터 도망가지 않으리라.




<술자리다큐 에피소드1_음주신학 Bottoms Up! Episode 1_Drinking Theology>
공미연 / 2011 / HD / Color / 25min 6sec

인디다큐페스티발 (2011)

시놉시스
얼마 전 목사 안수를 받은 광현은 호주로 돌아가 목회 활동을 하게 된다. 호주로 떠나기 전에 절친하게 지내는 신학교 동기집에서 술자리가 벌어지는데...
술자리에서 울려 퍼지는 ‘오~ 주여!’

연출노트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 연출 소개

공미연

2011 <술자리다큐 에피소드1_음주신학>
2010 <술자리다큐 에피소드7_시>
2007 <전장에서 나는>
2005 <세계화로 말잇기>
2003 <평화를 찾아서>
2001 <녹색발자국>

- 오시는 길



주차가 필요하신 분은 약도의 파란색 선을 따라 가시면 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은 오렌지 색(아래 설명 참조)을 따라 가세요.
1. 누리꿈스퀘어 정류소에서 하차 하신후, 조금 걸어올라 오셔서 누리꿈스퀘어와 KGIT센터 사이길로 우회전 하세요.
2. 길을 따라 직진하시면 KGIT센터 뒤에 위치한 문화콘텐츠센터(한국영상자료원)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3. 건물 들어오시는 곳에 ‘한국영상자료원’ 간판이있으니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시네마테크 KOFA는 지하1층에 있습니다.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내려오세요.

* 지하철
.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구 수색역) 2번출구 에서 7711, 7730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5분 소요)
  또는 DMC 방향도보 (팬텍 빌딩과 상암월드컵교회를 지나 DMC단지 뒤쪽으로가실 수 있습니다. 20분 소요)
. 2호선 합정역 2번출구 에서 27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15분 소요)
. 2호선 홍대입구역 2번출구 에서 771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20분 소요)
. 2호선 이대역 4번출구 에서 17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20~25분 소요)

* 버스
. 누리꿈스퀘어 하차 : 도보 2분.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오시는 길은 위의 '오시는 방법' 설명을 참고하세요.
(파란버스) 171, 271, 470, 710번 (녹색버스) 7013, 7019, 7711, 7715, 7730번 (빨간버스) 9711번

* 자가용
. KGIT센터, 상암중학교 사거리에서 우회전 하신 후, DMS빌딩 뒤 문화콘텐츠센터 주차장으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에 DMC홍보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주차요금: 영화티켓, 영상자료실 이용권 소지자는 3시간 무료, 시간 초과시 30분당 1,000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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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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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 7월 정기상영회 '참여와 사회운동으로서의 다큐멘터리'

공지사항 2011/07/05 18:56 |


한달에 한번, 인디다큐페스티발 독립다큐멘터리 정기상영회!
이번 달 부터는 새로운 기획으로 찾아갑니다.

활발히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면서 독립다큐멘터리의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는 제작자들, 이들은 사회적 목소리의 대변자이자 한국의 다큐멘터리 미학을 구축해 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80년대와 90년대 민주주의의 지킴이로서 거리 맨 앞에 서기도 했으며, 사회 구석 구석 사람들의 시선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함께 살며 사람과 사회를 표현해 내기도 했습니다. 2011년 현재 대표적인 독립다큐멘터리 단체인 푸른영상, 서울영상집단, 노동자뉴스제작단은 20년이라는 세월을 훌쩍 넘어서고 있으며, 10년 넘게 꾸준히 자신만의 세계를 다큐멘터리로 보여주고 있는 제작자들 또한 상당합니다. 20년의 역사에 비하면 짧게 보이기도 하지만, 10년동안 꾸준히 자신들의 작업을 지켜내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현장에서의 어려움, 제작비 마련, 배급 등 많은 문제들이 여전히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에 인디다큐페스티발은 10여년을 넘게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채색하가고 있는 감독들과 작품을 새롭게 발견하고 주목하고자 합니다. 이는 한국 독립다큐멘터리의 역사와 과정을 보다 깊게 하는 것이며, 보다 두터운 다큐멘터리 감독층이 이미 도래했음을 자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이는 10년 넘게 꿋꿋이 독립다큐멘터리 영역을 지키고 있는 이들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그 첫번째로, 7월에는
박종필 감독의 작품을 보고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참여와 사회운동으로서의 다큐멘터리, 7/14(목) 함께해 주세요! :)

(이번 달에만 두번째 목요일에 만납니다. 유념해 주세요-)


<인디다큐페스티발 정기상영회
SIDOF 발견과 주목>

- 일시: 2011년 7월 14일(목) 19:30
- 장소: 한국영상자료원 독립영화상설상영관 (시네마테크 KOFA 2관)
- 입장료: 무료
- 상영이 끝난 후, 감독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있습니다.

박종필 감독은 1998년 노숙인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현실을 그려낸 작품인 <IMF 한국, 그 1년의 기록-실직노숙자>를 처음 선보였다. 그 이후 10여년 동안 노숙인과 장애인 운동과 함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인권영화제를 함께 기획하기도 했으며, 장애인 미디어교육 활동도 해오고 있다. 노숙인과 장애인 운동과 박종필 감독의 다큐멘터리는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사회운동이 곧 다큐멘터리이고, 다큐멘터리 작업은 곧 사회운동의 하나가 될 수 있는 증거를 보여준다. 현실과 밀착한 카메라와 주제가 주는 힘은 박종필 감독의 매력적 모습이다. 박종필 감독의 작품을 통해 관객들은 참여와 사회운동으로서 일원화된 다큐멘터리를 발견할 것이며, 그 가운데 감독의 올곧음과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발견 : 참여와 사회운동으로서의 다큐멘터리
주목 : 박종필 감독의 뚝심과 열정

- 상영작 

IMF한국, 그 1년의 기록-실직노숙자 (1998)
시설 장애인의 역습 (2010)

- 작품소개



<IMF한국, 그 1년의 기록-실직노숙자 One year of IMF Korea-Unemployed homeless people>

박종필 / 1998 / DV / Color / 47min

한국독립단편영화제 (1999)
서울국제다큐멘터리영상제 (1999)
인디포럼 (1999)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1999)
서울인권영화제 (1998)

시놉시스
서울역의 노숙자 무료급식소에서 자원활동을 하며 노숙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생생한 그들의 생활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 대다수의 노숙자는 IMF 이전부터 가난했던 도시빈민이며, IMF의 여파로 바로 실직하게된 사람들로 원래 불안정한 주거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다. 거리의 실직노숙자들은 IMF 이전에도 힘들고 가난했지만 이제는 자신의 힘으로 노숙을 청산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안다. 그 때문에 술과 담배로 현실을 잊으려고 한다. 실직노숙자는 기존의 부랑자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따라서 IMF로 인한 실직노숙자들을 기존 부랑아들처럼 수용소나 합숙소로 격리, 수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 IMF 실직노숙자들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작품은 정부가 IMF 실직노숙자들에게 보다 적극적이며 효과적인 실업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것을 주장한다.




<시설 장애인의 역습 Counterattack>
박종필 / 2010 / HD / Color / 54min 8sec

서울독립영화제 (2010)
서울인권영화제 (2010)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2010)

시놉시스
“퇴소 2009년 6월 4일 오후 2시.
우리는 더 이상 시설에서 살지 않습니다!
우리를 시설에 가두지 마십시오! 시설에서 나올 것입니다!”

장애인생활시설에서 살던 여덟 명의 장애인이 서울 마로니에공원에서 천막을 치고 농성을 시작한다. 비리시설인 석암재단의 민주화를 위해 일 년 넘게 투쟁했던 장애인들이 이제는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인간답게 살 권리를 요구하고 있다.

자립주택을 제공하라!탈시설 5개년 계획을 수립하라!활동보조 시간 확대하고 대상 제한 폐지하라!

서울시만 해도 70%의 시설 장애인이 퇴소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할 여건이 되지 않아 많은 장애인이 시설 안에서, 그리고 시설보다 더 시설 같은 골방에서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08년 12월 말 장애인과의 면담을 통해 자립생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이에 8명의 농성 장애인과 연대단체의 62일간의 끈질긴 투쟁에 결국 서울시는 2010년부터 자립생활가정을 시범사업하고, 장애인전환서비스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시설퇴소 장애인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한다. 결국 여덞 명의 장애인은 농성을 풀고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시작한다.

연출노트
이 영화가 수용시설의 장애인들이 시설에서 나올 결심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제작진
연출, 촬영, 편집: 박종필   
기획: 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조연출: 밀가루


- 연출 소개

박종필


2010 <시설 장애인의 역습>
2007 <침묵을 깨고>
2007 <거리에서>
2005 <장애인도 노동자다>
2005 <이동할 권리>
2003 <노들바람>
2002 <장애인이동권투쟁보고서-버스를 타자!>
1999 <끝없는 싸움-에바다>
1998 <IMF한국, 그 1년의 기록-실직노숙자>


- 오시는 길



주차가 필요하신 분은 약도의 파란색 선을 따라 가시면 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은 오렌지 색(아래 설명 참조)을 따라 가세요.
1. 누리꿈스퀘어 정류소에서 하차 하신후, 조금 걸어올라 오셔서 누리꿈스퀘어와 KGIT센터 사이길로 우회전 하세요.
2. 길을 따라 직진하시면 KGIT센터 뒤에 위치한 문화콘텐츠센터(한국영상자료원)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3. 건물 들어오시는 곳에 ‘한국영상자료원’ 간판이있으니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시네마테크 KOFA는 지하1층에 있습니다.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내려오세요.

* 지하철
.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구 수색역) 2번출구 에서 7711, 7730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5분 소요)
  또는 DMC 방향도보 (팬텍 빌딩과 상암월드컵교회를 지나 DMC단지 뒤쪽으로가실 수 있습니다. 20분 소요)
. 2호선 합정역 2번출구 에서 27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15분 소요)
. 2호선 홍대입구역 2번출구 에서 771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20분 소요)
. 2호선 이대역 4번출구 에서 17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20~25분 소요)

* 버스
. 누리꿈스퀘어 하차 : 도보 2분.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오시는 길은 위의 '오시는 방법' 설명을 참고하세요.
(파란버스) 171, 271, 470, 710번 (녹색버스) 7013, 7019, 7711, 7715, 7730번 (빨간버스) 9711번

* 자가용
. KGIT센터, 상암중학교 사거리에서 우회전 하신 후, DMS빌딩 뒤 문화콘텐츠센터 주차장으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에 DMC홍보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주차요금: 영화티켓, 영상자료실 이용권 소지자는 3시간 무료, 시간 초과시 30분당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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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 6월 정기상영회 '레즈'

공지사항 2011/06/02 15:07 |


인디다큐페스티발과 한달에 한번 만나는 독립다큐멘터리 정기상영회,
6월에는 선호빈 감독의 <레즈>를 함께 봅니다.


많은 관심 보내주세요!


<인디다큐페스티발 정기상영회
SIDOF 발견과 주목>

인디다큐페스티발 정기상영회, ‘SIDOF 발견과 주목’에서는, 한국의 독립다큐멘터리 작품들 가운데서 주목하는 감독과 작품들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짧은 영화제 기간 속에서 작품이나 감독들에 대해 충분한 평가와 논쟁을 갖기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늘 새롭게 변화해가는 다큐멘터리 지형 속에서 감독과 작품들을 발견하고 주목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관객과 감독들, 그리고 연구자들의 깊은 토론과 날카로운 평가를 바탕으로 다큐멘터리의 질을 보다 높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기상영회를 통해 독립 다큐멘터리와 인디다큐페스티발, 그리고 관객으로 이어지는 서로간의 삼각관계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한국의 독립다큐멘터리의 새로운 발자국을 남기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 일시: 2011년 6월 16일(목) 19:30
- 장소: 한국영상자료원 독립영화상설상영관 (시네마테크 KOFA 2관)
- 입장료: 무료
- 상영이 끝난 후, 감독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있습니다.

<레즈>는 좋은 대학, 고려대학교에 관한 다큐멘터리다. 아니, 고려대학교에서 출교조치를 받은 학생들과 그것을 못마땅하게 지켜보는 학생들 그리고 네 번이나 바뀌는 총장, 학생들을 내보내지 못해 성질나는 교수들에 관한 작품이다. 2006년 고려대학교는 보건대학과 통합하지만, 학생들의 권리까지는 포함하지 않는다. 이를 이유로 학생과 교수들간에 분쟁이 있었고, 17시간동안 교수들을 학생들이 감금하였다. 학교 측은 주동 학생들을 출교조치-다시는 학교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를 했다. 자연스럽게 출교조치를 받은 7명의 학생들은 농성에 들어간다. 창턱에 앉아 지켜만 보고 있던 감독은 이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부당한 출교조치에 저항하는 학생들의 이야기와 이에 반대하는 학생들, 그리고 글로벌 고려대학교의 촌티나는 태도가 엉겨있다. 그리고 인상적인 장면 하나. 고려대 마크가 달린 커다란 현수막이 건물에 올라가며 펼쳐진다. 빨갛다.

- 상영작 
레즈 (2011)

- 작품소개



<레즈 Reds>

선호빈 / 2011 / DV / Color / 76min 37sec


인디다큐페스티발2011 (2011)

시놉시스
2006년 4월, 고려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교수를 감금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2006년부터 고려대로 통합되는 고려대 병설 보건대학 학생들의 총학생회 투표권을 요구하는 시위 도중 일어난 일이었다. 학교는 시위에 참가한 학생 중 일부에게 출교라는 강경한 징계를 내린다. 출교된 학생들은 징계의 과정 및 결과가 비민주적이고 부당하다고 여겨 고려대 본관 앞에 천막을 세운다.
이 천막은 2008년까지 사라지지 않았다. 고려대와 출교생들의 법적, 정치적, 물리적 싸움을 카메라에 담았다.

연출노트
2005년, 고려대학교는 백주년을 맞았다. 어윤대 총장은 민족의 대학을 벗어나 세계고대로 나아갈 글로벌 비전을 선포했다. 기부금 유치 신기록을 세웠고 캠퍼스 곳곳에 새로운 건물이 올라갔다. 국제 교류가 활발해졌다. 학교에는 스타벅스가 들어섰다. 고려대의 인지도와 취업률이 높아졌다. 학생들은 환호했다.
하지만 대기업의 이름을 달고 올라가는 대리석 건물 뒤에는 지저분한 자치공간이 있었다. 등록금은 매년 인상되었다. 국문학과 교수는 영어로 한국의 시와 소설을 가르쳐야 했다. 졸업을 위해서는 토익과 한자 시험을 통과해야 했다. 학교 내의 갈등이 심해졌다.
출교된 학생들은 이런 문제를 가장 적극적으로 제기했던 사람들이다.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해 한국 최고사학을, 글로벌 리더를 자처하는 고려대가 ‘개혁’과 ‘발전’에 방해가 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 수 있다.

제작진
연출 선호빈
제작 쿠벨바그
각본 김상훈, 김민수, 선호빈
촬영 김상훈, 김민수, 김태완, 최준우, 박동일, 권재황, 권재영, 선호빈, 신진호
편집 선호빈
출연 강영만, 안형우, 주병준, 서범진, 김지윤, 조정식, 오진호, 이현주, 성영신, 어윤대


- 오시는 길



주차가 필요하신 분은 약도의 파란색 선을 따라 가시면 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은 오렌지 색(아래 설명 참조)을 따라 가세요.
1. 누리꿈스퀘어 정류소에서 하차 하신후, 조금 걸어올라 오셔서 누리꿈스퀘어와 KGIT센터 사이길로 우회전 하세요.
2. 길을 따라 직진하시면 KGIT센터 뒤에 위치한 문화콘텐츠센터(한국영상자료원)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3. 건물 들어오시는 곳에 ‘한국영상자료원’ 간판이있으니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시네마테크 KOFA는 지하1층에 있습니다.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내려오세요.

* 지하철
.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구 수색역) 2번출구 에서 7711, 7730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5분 소요)
  또는 DMC 방향도보 (팬텍 빌딩과 상암월드컵교회를 지나 DMC단지 뒤쪽으로가실 수 있습니다. 20분 소요)
. 2호선 합정역 2번출구 에서 27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15분 소요)
. 2호선 홍대입구역 2번출구 에서 771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20분 소요)
. 2호선 이대역 4번출구 에서 17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20~25분 소요)

* 버스
. 누리꿈스퀘어 하차 : 도보 2분.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오시는 길은 위의 '오시는 방법' 설명을 참고하세요.
(파란버스) 171, 271, 470, 710번 (녹색버스) 7013, 7019, 7711, 7715, 7730번 (빨간버스) 9711번

* 자가용
. KGIT센터, 상암중학교 사거리에서 우회전 하신 후, DMS빌딩 뒤 문화콘텐츠센터 주차장으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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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요금: 영화티켓, 영상자료실 이용권 소지자는 3시간 무료, 시간 초과시 30분당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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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 5월 정기상영회 '하얀 정글'

공지사항 2011/05/09 14:16 |


2011년에도 관객 여러분들과 만나고자 새로이 돌아온, 인디다큐페스티발 정기상영회!
당초 예고해드렸던 2월보다 다소 늦어진 5월부터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기다려주신 여러분들께 무한감사 드리며! 올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2011년 첫 정기상영회는 송윤희 감독의 <하얀 정글>과 함께 합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1에서 첫 선을 보여 좋은 반응을 얻으며, 실험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도 나누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으면 합니다.
함께해 주세요!



<인디다큐페스티발 정기상영회
SIDOF 발견과 주목>

인디다큐페스티발 정기상영회, ‘SIDOF 발견과 주목’에서는, 한국의 독립다큐멘터리 작품들 가운데서 주목하는 감독과 작품들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짧은 영화제 기간 속에서 작품이나 감독들에 대해 충분한 평가와 논쟁을 갖기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늘 새롭게 변화해가는 다큐멘터리 지형 속에서 감독과 작품들을 발견하고 주목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관객과 감독들, 그리고 연구자들의 깊은 토론과 날카로운 평가를 바탕으로 다큐멘터리의 질을 보다 높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기상영회를 통해 독립 다큐멘터리와 인디다큐페스티발, 그리고 관객으로 이어지는 서로간의 삼각관계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한국의 독립다큐멘터리의 새로운 발자국을 남기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 일시: 2011년 5월 19일(목) 19:30
- 장소: 한국영상자료원 독립영화상설상영관 (시네마테크 KOFA 2관)
- 입장료: 무료
- 상영이 끝난 후, 감독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있습니다.

감독 송윤희는 의사다. 의사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배웠다. 무언가 할 이야기가 있었을 것이다. 카메라를 든 의사는 그동안 하지 못한 말들,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다. 의료비공공부담률이 55%로 OECD 국가 중 꼴찌에서 세 번째인 대한민국, 고가의 수술장비를 들여온 병원은 고가의 검사를 환자들에게 강요할 것을 의사들에게 강요한다. 여론의 저항에 직면해 포기하는 듯하던 의료민영화가 어느 틈에 의료산업선진화로 탈바꿈에 꿈틀거리며 살아날 낌새를 보인다. 의사 송윤희가 카메라를 든 것은 다행한 일이다. 영화 창작의 민주화가 우리 사회 의료 민주화의 소중한 불씨를 지피는 과정을 우리는 동시대인으로, 사회구성원으로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 상영작 
하얀 정글 (2011)

- 작품소개



<하얀 정글 White Jungle>

송윤희 / 2011 / HD / Color+B&W / 88min


인디다큐페스티발2011 (2011)

시놉시스
2011년 여전히 정부는 물밑으로 의료를 통한 경제 성장을 이야기한다.
지금도 제대로 병원을 가지 못하고 있는 현실 속 서민들은 그들에게 보여주기식 홍보영상물의 등장인물 밖에 되지 않는다.
이미 영리화가 극심한 시장 바닥이 되어버린 그 하얀 정글. 정글의 생리에 익숙해져버린 의사들과 환자들..
하지만 그 정글에 새로운 법칙이 자리 잡아야 할 것이다. 
의료를 사적 생산수단으로 보지 않고 공적 복지로 보는 시각으로 영화의 해결책을 찾아가본다.

연출노트
의사로서 개인적인 안타까움과 바램을 여과시키지 않고 영화에 담았다.
의료라는 하나의 제도의 틀을 설명하기에도 빠듯한 시간이지만 예비 환자인 일반 대중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문제의식들을 담아내고자 했다.
너무나 당연시되는 이 사회의 소외 현상에 대해 한번쯤 미간을 찌푸리고 재고해 볼 수 있길.. 그래서 또 누군가로 인해 변화의 물꼬가 트이길 바란다.

제작진
연출: 송윤희
제작: 송윤희, 이선웅
촬영: 송윤희, 노동현, 전수영
편집: 송윤희
출연: 이옥, 김용규, 박진석, 서경자, 이선웅, 오승훈 등


- 오시는 길



주차가 필요하신 분은 약도의 파란색 선을 따라 가시면 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은 오렌지 색(아래 설명 참조)을 따라 가세요.
1. 누리꿈스퀘어 정류소에서 하차 하신후, 조금 걸어올라 오셔서 누리꿈스퀘어와 KGIT센터 사이길로 우회전 하세요.
2. 길을 따라 직진하시면 KGIT센터 뒤에 위치한 문화콘텐츠센터(한국영상자료원)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3. 건물 들어오시는 곳에 ‘한국영상자료원’ 간판이있으니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시네마테크 KOFA는 지하1층에 있습니다.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내려오세요.

* 지하철
.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구 수색역) 2번출구 에서 7711, 7730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5분 소요)
  또는 DMC 방향도보 (팬텍 빌딩과 상암월드컵교회를 지나 DMC단지 뒤쪽으로가실 수 있습니다. 20분 소요)
. 2호선 합정역 2번출구 에서 27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15분 소요)
. 2호선 홍대입구역 2번출구 에서 771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20분 소요)
. 2호선 이대역 4번출구 에서 171번 버스 타고 누리꿈스퀘어 하차 (버스 20~25분 소요)

* 버스
. 누리꿈스퀘어 하차 : 도보 2분.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오시는 길은 위의 '오시는 방법' 설명을 참고하세요.
(파란버스) 171, 271, 470, 710번 (녹색버스) 7013, 7019, 7711, 7715, 7730번 (빨간버스) 9711번

* 자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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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재개발 Daily 06_ "앞으로도 우리의 영역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다"

공지사항 2011/04/01 21:37 |
seoul indiependent documentary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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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1 수상작

공지사항 2011/03/31 17:56 |

인디다큐페스티발2011의 수상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1에 함께 해주신 모든 작품에 감사드리며, 

수상작에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실험상
<하얀 정글> 연출 송윤희

진보상
<꿈의 공장> 연출 김성균

대화상
<마이 스윗 홈 - 국가는 폭력이다> 연출 김청승

어깨동무상
문정현 <마이 스윗 홈 - 국가는 폭력이다>

특별언급
<모래> 연출 강유가람


심사위원
남수영 (경희대학교 영어영미학부 강사)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태준식 (다큐멘터리 감독)
 
아래는 국내신작전 심사평 전문입니다.


20011년 인디다큐 페스티발 본선 심사위원들은 행복에 겨워했습니다. 모이자마자 이번 경험이 자신의 활동이나 연구나 창작에 준 영향들을 쏟아내기 바빴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준 인디다큐페스티벌 집행위원회와 빛나는 작품으로 다큐멘터리의 한없는 가능성을 확인 시켜준 신작전 감독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진보상은 김성균 감독님의 <꿈의 공장>입니다. 

브랜드 가치, 품질, 가격 경쟁력... 이렇게 현대 도시생활자들은 여러 가지 기준으로 상품들을 줄 세우곤 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화려한 진열품들이 살아있는 누군가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사실은 선뜻 드러나지 않습니다.

누구라도 그러하듯 생활 속에서 꿈을 꾸고, 또 그 꿈을 위해 일하며 문명을 이루어 왔던 노동자들은, 회사의 계획적인 무기한 휴업에 대해, 계속 일하고 싶다고 외치며 그들 존재를 드러냅니다. 그들의 노동을 통해 부를 축적한 사람은 그들의 요구를 들어줄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노동을 통해 만들어진 상품을 사용하고 파는 사람들에게 호소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이 자유와 열정을 담아내는 기타에 그것을 만든 이들의 땀과 눈물, 그리고 꿈이 담겨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뮤지션들과 노동자들의 연대를 가능하게 합니다.

<꿈의 공장>은 이렇게 ‘생산’의 단계에서가 아니라 ‘소비’의 단계에서 인식되는 ‘노동,’ 그리고 그를 통해 가능한 연대의 희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화는 콜텍 노동자들의 집념어린 투쟁을 다양한 배경의 음악인들의 무대와 어우릅니다. 그렇게 신나는 음악과 인정해 달라 외치는 노동자의 목소리에 비해, 그들의 ‘노동하는 모습’은 결국 한 번도 보여지지 않습니다. 이는 화려한 우리 문명사회의 재현체계에서 항상 누락되어 왔던 ‘노동’의 위치에 대한 생생한 고발이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계속 일하고 싶다”는 그들의 요구를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합니다.

<꿈의 공장>은 ‘보이지 않는 손’의 항거, 그리고 기타를 만든 손과 기타를 치는 손이 드디어 만나 함께 행동하는 의미심장한 연대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작품은 노동 운동 뿐 아니라 소비자 운동의 미래까지 가늠할 수 있게 하며, 감독은 이러한 주제를 흥미롭게 제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에 심사위원 전원은 올해 인디다큐페스티벌의 <진보상>을, 독립영화로서의 관점을 확장시키고 다큐멘터리에 대한 관심을 높여줄 수 있는 <꿈의 공장>에 전달하는 데에 주저 없이 동의 하였습니다.

실험상은 송윤희 감독님의 <하얀 정글>입니다. 

<하얀 정글>은 약자일 수밖에 없는 환자들에게 사실을 넘어 진실을 전달하고 싶은 한 의사의 진심을 온전히 확인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증거는 있지만 실감이 나지 않거나 분노는 넘치지만 그 안에 사람이 빠져버리는 보통의 사회적 쟁점을 다루는 다큐멘터리의 한계를 이 작품은 훌륭하게 뛰어넘고 있습니다. 당사자가 아니면 할 수 없을 파워 넘치는 인터뷰와 꼼꼼하게 제시되는 근거 자료들. 무엇보다 의료 활동가로서 지내온 오랜 경험이 녹아 있는 튼튼한 시선은 ‘폭로 아니면 쇼’ 라는 다큐멘터리 이중성, 그 사이를 채우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한편의 지옥도를 보는 난감함과 찝찝함 보다 입체적으로 사회를 인식하는 즐거움을 담고 있는 ‘하얀 정글’은 그래서 지금 이 시대가 같이 고민해야 할 중요한 텍스트로서 자리매김 될 것입니다.

심사위원은 자신의 커뮤니티에서 쉽게 할 수 없는 발언을 해낸 용기와 특유의 표현력과 유머감각으로 첫 작품이라는 부담을 돌파해 낸 송윤희 감독에게 격려와 지지의 의미로 <실험상>을 전달합니다. 더불어 자본의 검은 의도가 관철되어가는 긴박한 이 시기에 <하얀 정글>이 지금의 의료체계에 관한 사회적 소통을 풍부하게 하는데 그 역할을 할 거라 믿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토론되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어깨동무상은 '문정현 감독님' 입니다.

푸른영상 대표이기도 한 문정현 감독은 올해 상영되었던 신작들중 엔딩 크래딧에 가장 많이 호명되어진, 현 다큐멘터리 작가일 것입니다. 그만큼 이제 막 다큐멘터리를 시작하는 젊은 감독들에게 문정현 감독이 미친 영향은 작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0년 인디다큐 페스티발 봄 프로젝트의 멘토 이기도 했던 문정현 감독은 자신의 작품 제작에만 매몰되지 않고 독립 다큐멘터리 커뮤니티가 그에게 요구한 ‘세대간의 소통’을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히 추구하였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활동은 단지 봉사와 헌신의 차원이 아니라 다큐멘터리 작가 문정현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끊임없이 변화 발전되어가는 그의 작품이 그 활동의 결과를 증명합니다. 이렇듯 독립다큐멘터리스트로서 하나의 전형을 만들어가는 문정현 감독에게 신작전 출품 감독님들의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은 어깨동무상을 전달합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술자리는 간에 심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한번에 훅 갈 수 있습니다. 이제 혼자 몸이 아닙니다. 건강 챙기시길 빌겠습니다.

결정의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 과정 중 마지막까지 우리들을 괴롭혔던 작품은 강유가람 감독님의 <모래>와 손경화 감독님의 <그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이었습니다. 이 젊은 두 작가는 한국사회의 정치, 경제 문제를 고스란히 담지하고 있는 자신의 부모세대와 어렵지만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이 두 작가의 진심과 정제된 언어는 한편의 훌륭한 시를 접하듯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아쉽게도 상을 전달하지 못하지만 심사위원 일동은 이 두 작가와 그들의 작품에 <특별한 언급>과 응원을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인디다큐페스티발2011을 준비하고 치루는데 많은 헌신과 노력을 쏟으신 집행위원분들과 자원활동가 여러분들에게 함께하지 못했다는 죄송함과 그 노고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1 심사위원 일동
남수영. 박래군. 태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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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와 인디다큐페스티발이 함께하는 독립다큐멘터리 신진작가 제작지원 '봄'프로젝트 최종 지원작 선정

공지사항 2011/03/31 14:57 |

미디액트와 인디다큐페스티발이 함께하는 인디다큐 새 얼굴찾기 '봄'프로젝트의 최종지원작이 확정되었습니다.

인디다큐페스티발 집행위원회의 1차 서류 심사와
2010 인디다큐페스티발 신작전 상영감독과 2011 봄프로젝트 멘토 감독들의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공항으로 가고있다> 연출 명현우
<조울-조각난 울림> 연출 우현하
<옥탑방 열기> 연출 노은지, 고유정
(무순)

총 세 작품의 지원작이 선정되었습니다.

1차 심사위원:
김수경 (독립영화 활동가, 인디다큐페스티발2011 집행위원)
변성찬 (영화평론가,  인디다큐페스티발2011 집행위원)
주현숙 (다큐멘터리 감독, 인디다큐페스티발2011 집행위원)

2차 심사위원: 

김희철 (독립영화감독, 2011 봄프로젝트 멘토)
류미례 (독립영화감독, 2011 봄프로젝트 멘토)
이강현 (독립영화감독, 2011 봄프로젝트 멘토)
원현숙 (독립영화 활동가)
장은경 (미디액트 창작지원실)
나비, 장경희, 권우정, 조세영, 손경화, 김휴리, 김주현  (인디다큐페스티발2010 국내신작전 상영감독)

아래는 심사평 전문입니다.


봄 프로젝트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막 독립다큐멘터리를 시작하는 신진 다큐멘터리 감독들과의 시간은 공감과 기대로 내내 설레었습니다. 참가자 여러분들의 피칭
이 끝난 후, 심사위원들은 자리를 옮겨가며 세 차례에 걸쳐 열띤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선정작을 선택하는 일이 그만큼 힘들었다는 것을 그리고, 선정되지 못한 감독님들께도 여전한 미련을 갖고 있다는 것을 고백하며 이 글을 씁니다.

5편의 지원작을 앞에 두고 심사위원들은 ‘어떤 기준으로 작품을 선정할 것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치열하게 토론해야 했습니다. 여타의 다른 지원제도들과 차별되는 봄 프로젝트의 장점은 선배 독립다큐감독들이 1년간 멘토로서 함께 한다는 점입니다. 그랬을 때 지원작 중에는 이미 뿌리를 내려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봄의 새싹을 키울 것인가, 이미 뿌리내린 작품을 거둘 것인가라는 두가지 입장에 대한 긴 토론 끝에 결국은 ‘모두가 멘토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조울-조각난 울림>, <옥탑방열기>, <공항으로 가고 있다>를 선정했습니다.

<조울-조각난 울림>은 감독과 멘토가 각자의 전문영역을 기반으로 서로 교감하고 소통해가며 새로운 영역을 열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됩니다. <옥탑방열기>는 사회적 질병 HIV/AIDS를 오랜 신뢰관계가 쌓인 친구의 카메라로 풀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공항으로 가고 있다>는 삶의 전환점을 선택한 이들을 역시나 삶의 전환점에 서있는 감독이 기록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봄 프로젝트에 선정되지 못했지만 <개미혁명>과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에 대해서도 지지를 보냅니다. 프로야구 선수협의 역사를 예비영화인인 감독이 자신의 위치에서 바라보려한 <개미혁명>은 소재 면에서는 참신했지만 다큐멘터리의 현장성이 약했습니다. 기획안에 예측과 가능성이 배제되어 있어서 아쉬웠는데, 감독님께서 그 점을 잘 인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좀 더 역동적으로 변화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무도 울지 않은 밤은 없다>는 감독들의 열정과 절실함이 마음 깊숙이 와닿는 작품이었습니다. 예측의 범위가 넓고 현장에서 구성되어야할 것들이 많은 작품의 특성상 좀더 시간을 갖고 이야기의 가닥을 정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두 편의 작업에 대해서도 어떻게든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지만 한정된 자원과 예산 때문에 봄 프로젝트로는 선정하지 못해서 여전히 아쉽습니다. 여러분들을 지켜보고 내내 고민했던 심사위원들은 여러분들의 도움요청에 항상 열려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내년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는 다섯 편 모두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저희들은 여러분들의 꿈이 새싹에서 나무로, 그리하여 열매로 현실화되는 과정에 함께 할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꿈을 보여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열렬한 지지를 보냅니다. 내년에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1 인디다큐페스티발 봄 프로젝트 멘토 류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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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01 03: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인디다큐페스티발 2011/04/01 12:23 Address Modify/Delete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큐,재개발 Daily 05_'죽어가는 4대강'에 대한 우리들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공지사항 2011/03/29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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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재개발 Daily04_ 두리반에서 가진 행복한 시간, '시와'와 함께한 다큐토크콘서트

공지사항 2011/03/28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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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재개발 Daily03_ "봄 프로젝트가 없었다면, 아마 제 다큐도 없었을 거예요."

공지사항 2011/03/27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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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재개발 Daily02_ 인디다큐페스티발 2011 프로그래머를 만나다

공지사항 2011/03/27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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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재개발 Daily 01_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 당신의 '삶의 욕망'을 '재개발' 하세요!

공지사항 2011/03/25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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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1/03/23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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