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목) ~ 06.03(수)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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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네토크_3   시네토크3 여기와 다른 곳, 김동령·박경태·박인순이 함께 구축한 시공

 

기지촌을 “외부와 연결된 장소”로 그리고 싶었던 박경태 감독은 그곳에서 만난 박인순 씨와 <나와 부엉이>를 만들었고, 기지촌의 시간을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파악하며 김동령 감독과 <거미의 땅>(2012)을 공동연출했습니다. <거미의 땅>의 후속작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에서도 김동령·박경태 감독은 박인순 씨와 함께 작업하며 이들의 협업은 계속되었습니다. “반복되는” 기지촌이라는 시공 속에 <나와 부엉이>에서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에 이르는 이십 년 가까운 시간 동안,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을 제작진에게 듣는 귀한 시간을 마련합니다.

 

일시
2020. 5. 31.(일) 14:00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상영 후
진행
채희숙(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
참석
김동령(<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공동연출), 박경태(<나와 부엉이> 연출,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공동연출)
찾아오시는 길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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